국토 최동단의 유일 지자체 경북 울릉지역에 대통령 선거 사상 처음으로 선거 유세차가 입도해 주민과 관광객들로부터 눈길을 끌고 있다.
15일 국민의힘 포항남·울릉지역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전 6시 포항 영일만항서 출항한 ㈜울릉크루즈 소속 뉴씨다오펄호를 통해 김문수 후보 유세차가 울릉도에 도착했다.
인구 9017명에 불과한 울릉군은 그간 지방선거와 총선에는 유세차가 선을 보였지만 도로 여건과 유권자 수 등으로 인해 대통령 선거 관련 유세차가 입도한 일은 전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상당하다는 평가다.
이 가운데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 유세차량이 울릉도 관문인 도동항 일원을 순회하자 주민과 관광객들은 이색적인 광경에 눈길을 떼지 못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유세차량은 선거운동기간 중 울릉도 전역을 순회, 핵심 공약과 지역발전 비전을 전달함과 함께 도서지역 유권자들과의 거리감을 줄이고 밀착 선거운동을 펼칠 방침이다.
이상휘 의원은 “울릉도 주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도 결코 작지 않다”며 “수도권과 본토 못지않은 선거 열기를 울릉도에서도 함께 느낄 수 있도록 '찾아가는 유세', '공감하는 선거'를 적극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15일 국민의힘 포항남·울릉지역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전 6시 포항 영일만항서 출항한 ㈜울릉크루즈 소속 뉴씨다오펄호를 통해 김문수 후보 유세차가 울릉도에 도착했다.
인구 9017명에 불과한 울릉군은 그간 지방선거와 총선에는 유세차가 선을 보였지만 도로 여건과 유권자 수 등으로 인해 대통령 선거 관련 유세차가 입도한 일은 전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상당하다는 평가다.
이 가운데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 유세차량이 울릉도 관문인 도동항 일원을 순회하자 주민과 관광객들은 이색적인 광경에 눈길을 떼지 못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유세차량은 선거운동기간 중 울릉도 전역을 순회, 핵심 공약과 지역발전 비전을 전달함과 함께 도서지역 유권자들과의 거리감을 줄이고 밀착 선거운동을 펼칠 방침이다.
이상휘 의원은 “울릉도 주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도 결코 작지 않다”며 “수도권과 본토 못지않은 선거 열기를 울릉도에서도 함께 느낄 수 있도록 '찾아가는 유세', '공감하는 선거'를 적극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