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호 경북 구미시장이 28일 대구 취수원 이전과 관련해 “대구시장이 부재중이어서 새로 대구시장이 취임하면 본격 논의가 되어야 한다”라고 밝혔다.
김 시장은 이날 오전 대구 남구 아트파크에서 열린 아시아포럼21(이사장 변태석) 초청토론회에 참석해 대구 취수원 이전 질문에 “현재 대구시장이 부재중 상태이고 대구시는 그동안 안동시와 맑은 물 하이웨이 협정을 맺었고 이것을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이 다시 파기할 수 있느냐는 논란이 있다. 권한대행은 현상 변경과 새로운 것을 하기 어렵다. 이 문제는 대구시장이 새로 취임 후 본격 논의되어야 한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 시장은 또 “대구 취수원 이전 문제는 안타까운 것이 많다. 대구·경북 한뿌리라고 말하면서 3년간 대화없는 것은 안타깝게 생각한다. 다만 구미시민이 걱정하므로 40만 구미시민이 취수원 이전과 구미와 대구가 상생하는 방향으로 가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김 시장은 구미 해평취수장에서 약 10km 떨어진 감천 합류부를 다시 대안으로 제시했다.
김 시장은 이날 오전 대구 남구 아트파크에서 열린 아시아포럼21(이사장 변태석) 초청토론회에 참석해 대구 취수원 이전 질문에 “현재 대구시장이 부재중 상태이고 대구시는 그동안 안동시와 맑은 물 하이웨이 협정을 맺었고 이것을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이 다시 파기할 수 있느냐는 논란이 있다. 권한대행은 현상 변경과 새로운 것을 하기 어렵다. 이 문제는 대구시장이 새로 취임 후 본격 논의되어야 한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 시장은 또 “대구 취수원 이전 문제는 안타까운 것이 많다. 대구·경북 한뿌리라고 말하면서 3년간 대화없는 것은 안타깝게 생각한다. 다만 구미시민이 걱정하므로 40만 구미시민이 취수원 이전과 구미와 대구가 상생하는 방향으로 가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김 시장은 구미 해평취수장에서 약 10km 떨어진 감천 합류부를 다시 대안으로 제시했다.
그는 “지금 해평취수장 위에 감천이라고 있다. 김천에도 산업단지가 있고 그러면 이왕에 대구시민에게 안전한 물을 공급하려면 영구히 안전한 쪽으로 취수장이 건설되어야 한다는 것이 제 생각”이라며 “군위와 의성에 공항이 들어오고 의성도 공항이 들어오면 물이 많이 필요하므로 감천 합류부가 의성과도 가깝고 경북 상주에도 불이익이 가지 않기 때문에 이곳으로 하면 초광역 물 공급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감천 합류부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김 시장은 “이런 구미시 주장에 대해 환경부를 대상으로 규제 면적, 물의 양, 사업비 등을 전문기관에 검토해달라고 지속해서 건의해온 상태”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김 시장은 “이런 구미시 주장에 대해 환경부를 대상으로 규제 면적, 물의 양, 사업비 등을 전문기관에 검토해달라고 지속해서 건의해온 상태”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