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시에 있는 국립금오공과대학교는 기계공학과 석사과정 학생들이 ‘2025 국제 아이디어·발명·신제품 전시회(iENA 2025; International TradeFair_Ideas·Inventions·New Products 2025)에서 대학부문 ‘금상’ 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iENA 2025는 발명 분야 최대 규모 국제전시회로, 올해는 21개국에서 540점의 발명품이 출품된 가운데 지난 11월 1일부터 3일까지 독일 뉘른베르크(Nürnberg) 전시센터에서 진행됐다.
수상자는 김범석, 성은총, 우찬민 학생(팀명‘KIT Industry-Academic Cooperation Foundation’)으로, 이들은 실내·외 환경 제약 없이, 이동이 자유로운 전방위 보그 구조의 변형 로봇(Omni-bogie Transform Robot)을 출품했다.
실제 산업현장에서 많이 활용되는 로봇은 두 가지 형태로 나뉜다.
첫째는 복잡한 실내에서 유연한 이동이 가능한 옴니휠(Omni Wheel)이고, 둘째는 재난환경에서의 비평탄 지형을 수월하게 이동할 수 있는 로커-보그(Rocker-bogie) 구조다.
이번에 학생들이 개발한 ‘Omni-bogie Transform Robot’은 실내 환경에서 옴니휠 4개를 활용해 자유롭게 이동하고, 외부 험지 환경에서는 옴니휠을 2개로 재구성한 로커-보그 모드로 작동하도록 설계됐다.
이러한 이중 모드 구조 덕분에 환경에 맞춰 별도 로봇을 투입할 필요 없이 다양한 현장에서 시간적·경제적 효율성을 확보할 수 있다.
또 재난 상황에서도 구조자의 병원 이송, 일상생활에서의 물품 배송 등 다양한 작업에도 활용할 수 있다.
로봇 개발을 이끈 김범석 학생은 “앞으로도 환경의 제약 없이 구조, 탐색, 운반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활용할 수 있는 로봇을 개발하고 싶다”고 말했다.
iENA 2025는 발명 분야 최대 규모 국제전시회로, 올해는 21개국에서 540점의 발명품이 출품된 가운데 지난 11월 1일부터 3일까지 독일 뉘른베르크(Nürnberg) 전시센터에서 진행됐다.
수상자는 김범석, 성은총, 우찬민 학생(팀명‘KIT Industry-Academic Cooperation Foundation’)으로, 이들은 실내·외 환경 제약 없이, 이동이 자유로운 전방위 보그 구조의 변형 로봇(Omni-bogie Transform Robot)을 출품했다.
실제 산업현장에서 많이 활용되는 로봇은 두 가지 형태로 나뉜다.
첫째는 복잡한 실내에서 유연한 이동이 가능한 옴니휠(Omni Wheel)이고, 둘째는 재난환경에서의 비평탄 지형을 수월하게 이동할 수 있는 로커-보그(Rocker-bogie) 구조다.
이번에 학생들이 개발한 ‘Omni-bogie Transform Robot’은 실내 환경에서 옴니휠 4개를 활용해 자유롭게 이동하고, 외부 험지 환경에서는 옴니휠을 2개로 재구성한 로커-보그 모드로 작동하도록 설계됐다.
이러한 이중 모드 구조 덕분에 환경에 맞춰 별도 로봇을 투입할 필요 없이 다양한 현장에서 시간적·경제적 효율성을 확보할 수 있다.
또 재난 상황에서도 구조자의 병원 이송, 일상생활에서의 물품 배송 등 다양한 작업에도 활용할 수 있다.
로봇 개발을 이끈 김범석 학생은 “앞으로도 환경의 제약 없이 구조, 탐색, 운반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활용할 수 있는 로봇을 개발하고 싶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