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포항에서 6.3 지방선거를 100여 일 앞두고 시장 선거전이 본격 점화됐다.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된 첫날, 총 6명이 등록을 마치며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다.
후보들은 공통적으로 포항의 경제 위기 극복을 핵심 화두로 내세우며 각자의 강점과 차별성을 강조했다.
후보들은 공통적으로 포항의 경제 위기 극복을 핵심 화두로 내세우며 각자의 강점과 차별성을 강조했다.
■ 박승호 전 포항시장
‘경험’과 ‘속도’를 앞세웠다. “시정은 실험이 될 수 없다”며 즉시 투입 가능한 행정력을 강조했다. 인구 48만 회복과 구도심 상권 재건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경험’과 ‘속도’를 앞세웠다. “시정은 실험이 될 수 없다”며 즉시 투입 가능한 행정력을 강조했다. 인구 48만 회복과 구도심 상권 재건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 박용선 전 경북도의원
3선 도의원 경력을 바탕으로 의원직을 사퇴하며 배수의 진을 쳤다. ‘내 일(Job) 있는 포항, 내일(Future)이 있는 포항’을 슬로건으로 철강산업 재건, 산업용 전기요금 개혁 등을 공약했다.
3선 도의원 경력을 바탕으로 의원직을 사퇴하며 배수의 진을 쳤다. ‘내 일(Job) 있는 포항, 내일(Future)이 있는 포항’을 슬로건으로 철강산업 재건, 산업용 전기요금 개혁 등을 공약했다.
■ 안승대 전 울산광역시 행정부시장
중앙과 지방을 아우른 행정 경험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AI·로봇·방위산업 등 첨단 산업 육성을 통해 도시 산업 구조를 고도화하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중앙과 지방을 아우른 행정 경험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AI·로봇·방위산업 등 첨단 산업 육성을 통해 도시 산업 구조를 고도화하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 공원식 전 경상북도 정무부지사
위기관리 경험을 강조했다. 2017년 지진 당시 범대위 위원장 활동을 언급하며 기업 회생과 철강산업 활성화를 통한 경제 회복을 주장했다. 등록 후 첫 일정으로 무료급식 봉사에 나서며 현장 행보를 시작했다.
위기관리 경험을 강조했다. 2017년 지진 당시 범대위 위원장 활동을 언급하며 기업 회생과 철강산업 활성화를 통한 경제 회복을 주장했다. 등록 후 첫 일정으로 무료급식 봉사에 나서며 현장 행보를 시작했다.
■ 김병욱 전 국회의원
‘플랫폼 정치’를 전면에 내세웠다. 시민이 직접 정책을 설계하는 ‘포항 미래 마당’, ‘익명 제안함’ 등을 통해 참여형 시정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플랫폼 정치’를 전면에 내세웠다. 시민이 직접 정책을 설계하는 ‘포항 미래 마당’, ‘익명 제안함’ 등을 통해 참여형 시정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 박대기 국민의힘 미디어특별위원회 부위원장
포스코 창업 1세대의 아들임을 강조하며 철강산업 경쟁력 회복을 공약했다. 중앙 정치권 네트워크를 활용한 ‘속도 행정’을 약속했다.
포스코 창업 1세대의 아들임을 강조하며 철강산업 경쟁력 회복을 공약했다. 중앙 정치권 네트워크를 활용한 ‘속도 행정’을 약속했다.
■ 문충운 환동해연구원장
지역경제가 비상국면에 놓인 만큼 포항시장에 당선되면 모든 역량을 투입해 포항경제가 다시 활력을 되찾도록 하고, 이를 기반으로 지역의 디지털 전환과 미래산업 육성 등 ‘리셋 포항’을 통해 포항의 미래 지도와 시민의 미래 삶을 새롭게 그려나가겠다고 밝혔다.
본격적인 6.3 지방선거운동이 시작되면 정책 경쟁과 인물 검증이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
지역경제가 비상국면에 놓인 만큼 포항시장에 당선되면 모든 역량을 투입해 포항경제가 다시 활력을 되찾도록 하고, 이를 기반으로 지역의 디지털 전환과 미래산업 육성 등 ‘리셋 포항’을 통해 포항의 미래 지도와 시민의 미래 삶을 새롭게 그려나가겠다고 밝혔다.
본격적인 6.3 지방선거운동이 시작되면 정책 경쟁과 인물 검증이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