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은 지난 20일 오후 3시 지원청 소회의실에서 ‘제55회 경상북도소년체육대회 학생 선수단 결단식’을 열고 출전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번 대회는 경상북도교육청이 주최하고 경상북도체육회가 주관하며, 청송교육지원청은 △육상 6명 △검도 1명 △축구 27명(1팀) △배드민턴 18명 △태권도 2명 등 총 54명의 선수단을 구성해 출전한다. 이날 결단식에는 남정일 교육장을 비롯해 담당 교사와 육상 선수 등 10명이 참석했으며, 교육장이 직접 격려금과 격려사를 전달하며 사기를 북돋웠다.
남정일 교육장은 “이번 대회가 경북을 넘어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체육 꿈나무로 힘차게 도약하는 기회가 되길 빈다”며 “청송 선수단들이 큰 무대에서 열정을 잃지 않고 그간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기를 바란다”고 선전을 기원했다.
청송 선수단은 이번 결단식을 기점으로 각 종목별 경기 일정에 맞춰 출전하며, 지역의 명예를 걸고 그동안 흘린 땀방울의 결실을 거둘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