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 대표적인 야간 관광 명소인 서문야시장과 칠성야시장이 동절기 휴장을 끝내고 더욱 풍성해진 먹거리와 볼거리로 시민들과 관광객을 맞이한다.
대구시는 전국적인 사랑을 받는 ‘서문·칠성 야시장’이 약 3개월간의 정비를 마치고 3월 27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올해는 방문객이 집중되는 금·토·일요일 주 3일제로 운영 시스템을 통일해 서비스 품질을 높이는 데 역량을 집중한다. 운영 시간은 금·토요일 오후 7시~11시 30분, 일요일은 오후 7시~10시 30분까지다.
이번 개장에는 엄격한 심사를 통과한 36명의 매대 운영자가 참여해 시장별 특색을 살린 차별화된 메뉴를 선보인다.
서문야시장은 문어버터볶음, 카베츠야키, 고추장 불백 타코 등 MZ세대와 외국인을 겨냥한 ‘트렌디’한 메뉴를 내세웠다. 칠성야시장은 스테이크, 닭꼬치, 팥빙수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즐길 수 있는 메뉴를 강화해 도심 속 힐링 공간으로서의 매력을 더했다.
단순한 먹거리 장터를 넘어 복합문화공간으로의 변신도 눈길을 끈다. 서문야시장은 올해 개장 10주년을 맞아 특별 기념행사를 준비 중이다.
칠성야시장은 신규 설치된 빔프로젝터를 활용한 스포츠 중계와 영화 상영 등 ‘체류형’ 콘텐츠를 확대한다. 7월 서문가요제와 8월 칠성야맥축제 등 시즌별 이벤트와 더불어 매주 버스킹, 댄스 등 상설 공연도 이어진다.
쾌적하고 안전한 관람 환경 조성에도 힘을 쏟았다. 시는 노후 전선 교체와 시설 정비는 물론, 칠성야시장 교각 도색과 계단 그늘막 설치 등을 통해 방문객 편의를 대폭 개선했다.
두 야시장은 지난해 연간 방문객 140만 명을 돌파하며 ‘대한민국 밤밤곡곡 100선’에 선정되는 등 대구의 필수 관광 코스로 공고히 자리 잡고 있다.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서문야시장의 활기와 칠성야시장의 낭만은 대구가 가진 최고의 자산 중 하나”라며 “올해도 해외 및 전국 각지에서 찾아오는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하며 대구만의 맛과 멋을 느낄 수 있는 야간 축제의 장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대구시는 전국적인 사랑을 받는 ‘서문·칠성 야시장’이 약 3개월간의 정비를 마치고 3월 27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올해는 방문객이 집중되는 금·토·일요일 주 3일제로 운영 시스템을 통일해 서비스 품질을 높이는 데 역량을 집중한다. 운영 시간은 금·토요일 오후 7시~11시 30분, 일요일은 오후 7시~10시 30분까지다.
이번 개장에는 엄격한 심사를 통과한 36명의 매대 운영자가 참여해 시장별 특색을 살린 차별화된 메뉴를 선보인다.
서문야시장은 문어버터볶음, 카베츠야키, 고추장 불백 타코 등 MZ세대와 외국인을 겨냥한 ‘트렌디’한 메뉴를 내세웠다. 칠성야시장은 스테이크, 닭꼬치, 팥빙수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즐길 수 있는 메뉴를 강화해 도심 속 힐링 공간으로서의 매력을 더했다.
단순한 먹거리 장터를 넘어 복합문화공간으로의 변신도 눈길을 끈다. 서문야시장은 올해 개장 10주년을 맞아 특별 기념행사를 준비 중이다.
칠성야시장은 신규 설치된 빔프로젝터를 활용한 스포츠 중계와 영화 상영 등 ‘체류형’ 콘텐츠를 확대한다. 7월 서문가요제와 8월 칠성야맥축제 등 시즌별 이벤트와 더불어 매주 버스킹, 댄스 등 상설 공연도 이어진다.
쾌적하고 안전한 관람 환경 조성에도 힘을 쏟았다. 시는 노후 전선 교체와 시설 정비는 물론, 칠성야시장 교각 도색과 계단 그늘막 설치 등을 통해 방문객 편의를 대폭 개선했다.
두 야시장은 지난해 연간 방문객 140만 명을 돌파하며 ‘대한민국 밤밤곡곡 100선’에 선정되는 등 대구의 필수 관광 코스로 공고히 자리 잡고 있다.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서문야시장의 활기와 칠성야시장의 낭만은 대구가 가진 최고의 자산 중 하나”라며 “올해도 해외 및 전국 각지에서 찾아오는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하며 대구만의 맛과 멋을 느낄 수 있는 야간 축제의 장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