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시가 26일 지난 2024년부터 40억원을 투입해 시작한 맨발 산책로 14개소(길이 13㎞) 조성 공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구미시는 지산샛강생태공원(사진), 형곡공원, 산동 우항공원에 이어, 올해 들어 고아 들성산림공원, 송정 철도변 도시숲, 임은동 시설녹지까지 맨발길 조성을 마쳤다.
특히, 3.4㎞의 지산샛강생태공원은 계절별 특성이 뚜렷한 대표 명소로 자리 하면서 지난 2024년에는 산림청에서 시행한 모범도시숲으로 선정돼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
이곳은 봄 벚꽃과 여름 연꽃, 가을 억새, 겨울 큰고니까지 계절에 따른 자연을 즐길 수 있어 지난해는 28만명이 방문했다.
또 들성산림공원은 산림욕도 함께 할 수 있도록 조성했고, 송정 철도변 도시숲과 임은동 시설녹지는 생활권에 인접한 녹지축으로 접근성이 높다.
구미시는 맨발길 핵심인 노면상태 관리를 위해 하루 1~3회 수분을 공급하고, 월 1~4회 흙을 뒤집는 경운작업과 분기별 황토 보충으로 최적의 상태를 유지한다.
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권역별 맨발길이 모두 연결되며 구미는 시민 누구나 쉽게 걷기 운동을 실천할 수 있는 도시가 됐다”며 “지속적인 관리로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 환경을 유지 하겠다”고 말했다.
구미시는 지산샛강생태공원(사진), 형곡공원, 산동 우항공원에 이어, 올해 들어 고아 들성산림공원, 송정 철도변 도시숲, 임은동 시설녹지까지 맨발길 조성을 마쳤다.
특히, 3.4㎞의 지산샛강생태공원은 계절별 특성이 뚜렷한 대표 명소로 자리 하면서 지난 2024년에는 산림청에서 시행한 모범도시숲으로 선정돼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
이곳은 봄 벚꽃과 여름 연꽃, 가을 억새, 겨울 큰고니까지 계절에 따른 자연을 즐길 수 있어 지난해는 28만명이 방문했다.
또 들성산림공원은 산림욕도 함께 할 수 있도록 조성했고, 송정 철도변 도시숲과 임은동 시설녹지는 생활권에 인접한 녹지축으로 접근성이 높다.
구미시는 맨발길 핵심인 노면상태 관리를 위해 하루 1~3회 수분을 공급하고, 월 1~4회 흙을 뒤집는 경운작업과 분기별 황토 보충으로 최적의 상태를 유지한다.
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권역별 맨발길이 모두 연결되며 구미는 시민 누구나 쉽게 걷기 운동을 실천할 수 있는 도시가 됐다”며 “지속적인 관리로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 환경을 유지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