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싱크홀 정비 후 모습ⓒ
경북 구미시가 올해부터 도로시설물 유지관리 방식을 사후 복구에서 사전 예방 체계로 전환한 후 유지보수 실적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미시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 5월말 현재 도로파손과 싱크홀, 우수받이 준설 등의 안전과 직결되는 위험요소를사전에 발견해 처리한 유지보수 건수는 2315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077건보다 115% 증가했다. 구미시가 채택한 도로 유지보수 방식은 읍면동과 연계해 월 화요일에 현장 집중 순찰을 통해 결과를 관계부서에 보고하면 목 금요일에 보수를 완료해 사고를 사전예 예방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장영제 구미시 도로철도과장은 “정기 순찰과 신속한 복구를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해 유지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