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진숙 국회의원 당선인이 “달성을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가 주목하는 도시로 성장시키고 자유민주주의의 가치를 지켜내는 데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밝혔다.ⓒ이진숙 당선인 선거사무소

국민의힘 이진숙 국회의원 당선인이 “달성을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가 주목하는 도시로 성장시키고 자유민주주의의 가치를 지켜내는 데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밝혔다.

이진숙 국민의힘 달성군 국회의원 당선인은 3일 당선이 확정된 직후 주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지역 발전과 자유대한민국 수호를 새 임기의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이 당선인은 “압도적인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신 달성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선택은 단순한 승리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와 법치주의를 바로 세우고 달성의 더 큰 발전을 이뤄내라는 군민들의 준엄한 명령으로 받아들이고 있다”고 말했다. 

또 선거 과정에서 만난 주민들의 목소리를 언급하며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손을 잡아주며 흔들리지 말고 끝까지 가라고 격려해 주셨던 군민들의 말씀을 잊지 않겠다”며 “그 믿음에 반드시 결과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당선인은 앞으로 달성의 미래 경쟁력 확보에 집중하겠다는 구상도 내놓았다. 그는 “달성은 8개 산업단지와 풍부한 성장 잠재력을 갖춘 지역”이라며 “에너지와 물, 교육을 중심으로 미래 100년을 책임질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첨단기업 유치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특히 로봇과 바이오, 이차전지 산업을 지역 성장동력으로 육성해 글로벌 시장과 연결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이 당선인은 “기업이 성장하고 청년들이 다시 돌아오는 달성을 만들겠다”며 “국제무대에서 쌓은 경험과 네트워크를 활용해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정치 현안과 관련해서는 자유민주주의와 법치주의 수호를 강조하고 “국회에서 지역 민심을 가장 분명하게 전달하는 역할을 하겠다”며 “권력의 독주를 견제하고 헌법적 가치와 법치주의 원칙이 흔들리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선거 과정에서 자신을 지지하지 않았던 주민들에 대한 메시지도 전했다. 이 당선인은 “선거는 끝났지만 통합은 지금부터 시작”이라며 “저를 지지한 분들뿐 아니라 다른 선택을 한 주민들의 목소리까지 모두 경청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 발전에는 여야도, 편 가르기도 있을 수 없다”며 “군민 모두를 위한 정치를 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으로의 의정활동 각오를 묻는 질문에는 “24시간 365일 쉬지 않고 달성과 대한민국을 위해 뛰겠다”고 답했다. 이 당선인은 “군민들께 약속한 일은 반드시 실천하고 성과는 구체적인 숫자로 증명하겠다”며 “신뢰받는 정치, 결과를 만드는 정치를 보여드리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