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정자연휴양림에 있는 물놀이장ⓒ
경북 칠곡군이 조성한 송정자연휴양림이 대대적인 보수공사를 완료했다. 8일 칠곡군에 따려면 이 휴양림에 있는 ‘숲만남의 광장’ 을 ‘1억 3000만원을 투자해 430평 규모의 '사계절 트리마을’로 바꾸는 공사가 7월말 완공을 목표로 한창 진행중이다.
사계절 트리마을은 꽃피는 봄, 나무그늘 여름, 단풍 가을, 싼타마을 겨을이 되도록 색다른 추억과 만남의 장소가 되도록 했다.  또 족욕장과 나무그늘 앉음벽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들어선다. 특히, 겨울 크리스마스트리인 ‘구상나무’와 은빛 물결을 이루는 ‘참억새’ 등을 식재해 사계절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휴가철인 7월 15일부터 8월 24일까지 개장하는 물놀이장(사진)은 가족단위 피서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대구시에서 30분 거리인 송정자연휴양림은 숙박시설인 숲속의집 (12동), 산림휴양관(1동8실) 보수를 완료하고 야영데크 48면, 오토캠핑장 5면, 물놀이장, 피크닉장 산책로, 전망대 등을 갖춘 숲속의 산림휴양 치유 공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