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구미중앙시장에서 진행한 달달한 낭만야시장 광경ⓒ

경북 구미시가 주최하는 12일 새마을중앙시장에서 ‘달달한 낭만야시장’이 12일 새마을중앙시장에서 개막해 27일까지 매주 금·토요일에 걸쳐 모두 6회 운영한다.

이 낭만야시장은 먹거리와 체험, 공연이 이어지는 관람객 참여 체류형 문화공간이다.

야시장에는 삼겹김치말이, 케밥, 꿔바로우, 쌀국수, 우리밀 빵 등 21개 먹거리가 기다린다. 

이 외에도 구미밀가리로 만든 오색국수를 비롯해 패브릭 소품과 액세서리 등 지역 특산품과 수공예품을 판매하는 12개 프리마켓 부스도 운영된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쿠키 ·키링·플라워리스 만들기, 캐리커처 등 8개 부스를 운영하며, 친환경 보자기 포장가방 만들기와 독도사랑 테라리움 만들기와  함께 인기가수들의 공연과 함께 전국가요제도 연계 운영한다. 

시장 상인과의 상생을 위해 시장에서 상품을 구매한 뒤 당일 영수증을 운영본부에 제시하면 구매 금액의 5% 먹거리 매대 할인쿠폰을 받을 수 있다. 

구미시는 이번 새마을중앙시장 행사에 이어, 7월 3일부터 18일까지는 인동시장에서 같은 방식으로 달달한 낭만 야시장을 6회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