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울릉군인재육성재단이 지역 인재 육성과 학부모들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6년 1학기 장학생' 선발에 나선다.
이번 선발은 작년 연말 재단 설립 이후 처음으로 전 분야에 걸쳐 진행되는 장학사업으로, 기존 사단법인 울릉군교육발전위원회의 장학제도를 대폭 확대·개편해 더 많은 학생들에게 혜택이 돌아가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9일 울릉군인재육성재단에 따르면, 장학금 신청 기한은 오는 6월 25일(목) 18시까지다. 울릉군청 미래전략과를 직접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최종 선발은 7월 초 확정 후 개인별 계좌로 지급될 예정이다.
◇ 관내 고교 졸업생 '등록금 전액' 지원… 거주비에 다자녀 혜택까지이번 장학사업의 주요 지원 내용을 살펴보면 지역 학생들을 위한 두터운 지원책이 눈에 띈다.
먼저 관내 중·고등학교를 모두 졸업한 대학생에게는 등록금 전액을 지원한다. 타 지역 중학교를 졸업했더라도 울릉고등학교를 졸업했다면 등록금의 80%를 지원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대학 진학으로 발생하는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월 최대 30만 원 한도의 거주비 지원금도 함께 지급된다.
육지 소재 고등학교 졸업생에 대한 지원 문턱은 낮아지고 혜택은 늘었다. 기존에는 대학 성적 3.8학점 이상인 학생에게만 100만 원을 지원했으나, 이번 개편을 통해 3.5학점 이상은 100만 원, 3.8학점 이상은 200만 원으로 지급 기준을 확대하고 장학금 액수도 증액했다.
출산 장려 정책과 발맞춰 다자녀가구 장학금 지원 대상도 확대됐다. 기존 3자녀 이상 가구 중심의 지원에서 탈피해 2자녀 가구까지 범위를 넓혔다. 이에 따라 2자녀 가구 대학생은 1인당 50만 원, 3자녀 이상 가구 대학생은 1인당 100만 원의 장학금을 받게 된다.
◇ 장학기금 100억 원 조성 목표… "교육격차 줄이고 지역 정착 도울 것"울릉군인재육성재단은 향후 장학기금 100억 원 조성을 목표로 삼고, 지속적인 기금 확충과 장학사업 확대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남한권 울릉군인재육성재단 이사장은 “재단 설립 이후 첫 장학사업을 시행하게 되어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며 “울릉군의 미래를 책임질 지역 인재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남 이사장은 “이번 장학사업은 단순한 현금성 지원을 넘어 교육기회 확대와 주거 지원, 지역 교육여건 개선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안정적인 재원 확보와 체계적인 사업 운영을 통해 지역의 교육격차를 줄이고, 우수 인재의 성장과 지역 정착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2026년 1학기 장학금 신청 자격 및 제출 서류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울릉군청 누리집(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선발은 작년 연말 재단 설립 이후 처음으로 전 분야에 걸쳐 진행되는 장학사업으로, 기존 사단법인 울릉군교육발전위원회의 장학제도를 대폭 확대·개편해 더 많은 학생들에게 혜택이 돌아가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9일 울릉군인재육성재단에 따르면, 장학금 신청 기한은 오는 6월 25일(목) 18시까지다. 울릉군청 미래전략과를 직접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최종 선발은 7월 초 확정 후 개인별 계좌로 지급될 예정이다.
◇ 관내 고교 졸업생 '등록금 전액' 지원… 거주비에 다자녀 혜택까지이번 장학사업의 주요 지원 내용을 살펴보면 지역 학생들을 위한 두터운 지원책이 눈에 띈다.
먼저 관내 중·고등학교를 모두 졸업한 대학생에게는 등록금 전액을 지원한다. 타 지역 중학교를 졸업했더라도 울릉고등학교를 졸업했다면 등록금의 80%를 지원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대학 진학으로 발생하는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월 최대 30만 원 한도의 거주비 지원금도 함께 지급된다.
육지 소재 고등학교 졸업생에 대한 지원 문턱은 낮아지고 혜택은 늘었다. 기존에는 대학 성적 3.8학점 이상인 학생에게만 100만 원을 지원했으나, 이번 개편을 통해 3.5학점 이상은 100만 원, 3.8학점 이상은 200만 원으로 지급 기준을 확대하고 장학금 액수도 증액했다.
출산 장려 정책과 발맞춰 다자녀가구 장학금 지원 대상도 확대됐다. 기존 3자녀 이상 가구 중심의 지원에서 탈피해 2자녀 가구까지 범위를 넓혔다. 이에 따라 2자녀 가구 대학생은 1인당 50만 원, 3자녀 이상 가구 대학생은 1인당 100만 원의 장학금을 받게 된다.
◇ 장학기금 100억 원 조성 목표… "교육격차 줄이고 지역 정착 도울 것"울릉군인재육성재단은 향후 장학기금 100억 원 조성을 목표로 삼고, 지속적인 기금 확충과 장학사업 확대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남한권 울릉군인재육성재단 이사장은 “재단 설립 이후 첫 장학사업을 시행하게 되어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며 “울릉군의 미래를 책임질 지역 인재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남 이사장은 “이번 장학사업은 단순한 현금성 지원을 넘어 교육기회 확대와 주거 지원, 지역 교육여건 개선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안정적인 재원 확보와 체계적인 사업 운영을 통해 지역의 교육격차를 줄이고, 우수 인재의 성장과 지역 정착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2026년 1학기 장학금 신청 자격 및 제출 서류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울릉군청 누리집(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