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학홍 문경시장 당선인ⓒ
김학홍 경북 문경시장 당선자가 시장직 인수위원회를 구성하고 11일부터 활동에 들어갔다. 
김 당선인측에서는 "인수위원은 캠프 관계자를 배제하고 시민 추천을 통한 분야별 대표성 확보라는 원칙을 세우고 시민단체·학계·경제계 등에서 추천 받은 실무자들로 구성했다"고 밝혔다.
인수위는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포함 ▲행정보건복지 분과 ▲문화관광농업 분과 ▲경제도시 분과 등 총 3개 분과에서 15명을 선임하고 부서별 주요 업무 보고를 청취할 예정이다. 
또 주요 사업현장 방문과 공약 타당성 검토 등을 거쳐 7월 20일까지 민선9기 시정 목표와 과제를 확정해 백서를 발간할 예정이다.
김학홍 당선인은 “철저히 객관적인 시각에서 문경의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분과별 최고의 전문성과 대표성을 가진 위원들로 구성했다”며 “선거로 인한 갈등을 봉합하고 취임과 동시에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역동적인 문경 건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