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군가족센터(센터장 방선향)가 지역 내 건강한 양육 문화 확산과 가족 간 유대감 강화를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이 참가자들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센터는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관내 0~9세 자녀와 아버지를 대상으로 한 '우리동네 아빠교실 – 아빠와 함께하는 오감 소통 놀이터'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버지와 자녀가 1대1로 참여하는 맞춤형 놀이 활동으로 진행됐다. 특히 아이들의 연령별 발달 특성을 고려한 ‘오감(五感) 놀이’를 통해, 부자(父子)가 함께 보고, 듣고, 만지며 자연스럽게 교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무엇보다 이번 행사는 최근 이어진 기상 악화라는 악조건 속에서 치러져 의미를 더했다. 부모교육 전문기관인 (주)어울의 김진미 대표는 섬 지역 특성상 이동이 극히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울릉도를 직접 찾아 열정적인 강의를 펼쳤다.
김 대표는 이날 강연에서 아버지의 적극적인 양육 참여가 자녀의 정서 발달과 올바른 가족 관계 형성에 미치는 중요성을 피력하며,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놀이 중심의 소통법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아버지는 “평소 생업이 바쁘다는 핑계로 아이와 단둘이 시간을 보내기가 쉽지 않았는데, 이번 기회에 아이와 눈을 맞추고 마음껏 웃을 수 있어 정말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을 더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방선향 울릉군가족센터장은 “어려운 기상 여건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으로 동참해 준 아버님들과 자녀들, 그리고 먼 길을 달려와 준 강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아버지들의 양육 참여 기회를 넓히고, 가족 구성원 간의 소통을 증진할 수 있는 다채로운 가족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센터는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관내 0~9세 자녀와 아버지를 대상으로 한 '우리동네 아빠교실 – 아빠와 함께하는 오감 소통 놀이터'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버지와 자녀가 1대1로 참여하는 맞춤형 놀이 활동으로 진행됐다. 특히 아이들의 연령별 발달 특성을 고려한 ‘오감(五感) 놀이’를 통해, 부자(父子)가 함께 보고, 듣고, 만지며 자연스럽게 교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무엇보다 이번 행사는 최근 이어진 기상 악화라는 악조건 속에서 치러져 의미를 더했다. 부모교육 전문기관인 (주)어울의 김진미 대표는 섬 지역 특성상 이동이 극히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울릉도를 직접 찾아 열정적인 강의를 펼쳤다.
김 대표는 이날 강연에서 아버지의 적극적인 양육 참여가 자녀의 정서 발달과 올바른 가족 관계 형성에 미치는 중요성을 피력하며,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놀이 중심의 소통법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아버지는 “평소 생업이 바쁘다는 핑계로 아이와 단둘이 시간을 보내기가 쉽지 않았는데, 이번 기회에 아이와 눈을 맞추고 마음껏 웃을 수 있어 정말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을 더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방선향 울릉군가족센터장은 “어려운 기상 여건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으로 동참해 준 아버님들과 자녀들, 그리고 먼 길을 달려와 준 강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아버지들의 양육 참여 기회를 넓히고, 가족 구성원 간의 소통을 증진할 수 있는 다채로운 가족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