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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 김천시가 10월 개최예정인 김밥축제를 앞두고 핵심 콘텐츠인 '제3회 김천김밥쿡킹대회' 참가자를 7월 10일까지 모집한다.
이 대회는 K-푸드 대표 주자인 김밥의 가능성을 홍보하기 위해 ‘김천 김밥, K-푸드의 중심에 서다’라는 주제로 글로벌 K-컬쳐를 반영한 독창적이고 참신한 조리법을 발굴할 예정이다.
참가 자격은 내·외국인 누구나 가능하며 개인이나 2인 이하의 팀 단위로 신청하면 된다.
선발절차는 1차 서류심사를 통해 본선에 진출할 7개 팀을 선발하고, 8월 8일 김천시 보건소에서 현장 경연을 진행한다. 
여기서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식재료의 조화 ▲주제와의 연계성 및 글로벌 확장성 ▲독창성 및 창의성 ▲상품화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한다. 
시상 규모는 총 650만원으로 ▲금상 1팀(200만 원) ▲은상 1팀(150만 원) ▲동상 1팀(100만 원) ▲입선4팀(각 50만 원)에게도 상금과 상장이 수여된다.
특히, 금상 수상작은 전국 CU편의점을 통해 실제 상품으로 출시되는 기회를 얻게 된다. 
이와 함께 일정한 요건을 갖춘 팀에게는 오는‘2026 김천김밥축제’에서 직접 판매 부스를 운영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도 함께 부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