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가 취업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과 보호가 필요한 청소년을 대상으로 지원 폭을 넓히며 미래세대 복지 기반 강화에 나섰다.
청년의 사회 진입을 돕는 프로그램 운영과 함께 위기 청소년 대응 체계를 점검하며 생애주기별 지원망 구축에 힘을 싣고 있다.
수성구는 지난 18일 청년센터 어울터에서 ‘2026 청년도전지원사업 중기 2기’ 수료식을 열고 참여자들의 교육 성과를 공유했다.
이번 과정에는 당초 27명이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26명이 15주간의 프로그램을 끝까지 이수했다. 특히 2명은 교육 기간 중 취업에 성공해 당초 목표였던 취업 역량 강화가 실제 고용으로 이어졌다.
참여자들은 단순 취업 강의가 아닌 상담과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진로 방향을 구체화했다. 개인별 진로 상담, 기업 현장 체험, 취·창업 관련 행사 참여, AI 활용 교육 등이 진행됐고, 이력서 작성과 모의 면접 준비도 병행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청년은 “혼자 준비할 때는 막막했는데 상담과 실습을 반복하면서 앞으로 해야 할 일이 분명해졌다”고 말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청년들이 이번 과정을 통해 자신감을 회복하고 사회진입의 기반을 마련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후관리와 일경험 연계 지원을 강화해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청년의 사회 진입을 돕는 프로그램 운영과 함께 위기 청소년 대응 체계를 점검하며 생애주기별 지원망 구축에 힘을 싣고 있다.
수성구는 지난 18일 청년센터 어울터에서 ‘2026 청년도전지원사업 중기 2기’ 수료식을 열고 참여자들의 교육 성과를 공유했다.
이번 과정에는 당초 27명이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26명이 15주간의 프로그램을 끝까지 이수했다. 특히 2명은 교육 기간 중 취업에 성공해 당초 목표였던 취업 역량 강화가 실제 고용으로 이어졌다.
참여자들은 단순 취업 강의가 아닌 상담과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진로 방향을 구체화했다. 개인별 진로 상담, 기업 현장 체험, 취·창업 관련 행사 참여, AI 활용 교육 등이 진행됐고, 이력서 작성과 모의 면접 준비도 병행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청년은 “혼자 준비할 때는 막막했는데 상담과 실습을 반복하면서 앞으로 해야 할 일이 분명해졌다”고 말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청년들이 이번 과정을 통해 자신감을 회복하고 사회진입의 기반을 마련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후관리와 일경험 연계 지원을 강화해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청소년 보호 정책의 중심에는 지난 2013년 설립 이후 지역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온 수성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있다. 센터는 청소년안전망 컨트롤타워로서 개인·집단상담, 1388청소년전화, 찾아가는 상담은 물론 긴급 구조와 일시 보호 등 위기 청소년과 가족을 위한 전방위적 서비스를 수행 중이다.
지난 18일 수성구 수성행복드림센터에서 ‘청소년안전망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 2차 정기회의’를 열고 위기 청소년 지원 현황과 대응 방안을 살폈다.
회의에서는 올해 첫 정기회의에서 논의된 사업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수성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운영 현황과 위기 사례 지원 과정 등을 점검했다.
참석 기관 실무자들은 학업 중단, 정서적 어려움 등 다양한 상황에 놓인 청소년 사례를 바탕으로 기관별 역할과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위기 상황 발생 이후 대응뿐 아니라 초기 발견과 상담 연결이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수성구 관계자는 “청소년이 어려움을 겪는 순간 신속하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연결망이 필요하다”며 “지역 기관과 협력해 현장에서 작동하는 지원 체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지난 18일 수성구 수성행복드림센터에서 ‘청소년안전망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 2차 정기회의’를 열고 위기 청소년 지원 현황과 대응 방안을 살폈다.
회의에서는 올해 첫 정기회의에서 논의된 사업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수성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운영 현황과 위기 사례 지원 과정 등을 점검했다.
참석 기관 실무자들은 학업 중단, 정서적 어려움 등 다양한 상황에 놓인 청소년 사례를 바탕으로 기관별 역할과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위기 상황 발생 이후 대응뿐 아니라 초기 발견과 상담 연결이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수성구 관계자는 “청소년이 어려움을 겪는 순간 신속하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연결망이 필요하다”며 “지역 기관과 협력해 현장에서 작동하는 지원 체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