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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김천시가 이달의 기업으로 섬유업체인 명진에코화이바(대표 신동대)를 선정하고 30일 김천시청에서 선정식(사진)을 가졌다.
이 회사는 2012년 안동에서 창업해 2022년 김천으로 이전한 저융점 섬유 제조기업으로 독자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저융점 섬유 양산에 성공하며 기술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 
특히, 2022년 대비 2025년 매출액이 200% 증가하며 우수한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
저융점 섬유(LMF, Low Melting Fiber)는 일반 폴리에스터보다 낮은 온도에서 열융착이 가능한 제질로, 접착제나 별도의 화학물질 사용을 줄이는 친환경 소재다. 
또한, 유럽, 일본, 중국 등으로 수출을 확대하며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을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인 '수출의 탑' 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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