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이춘우, 박순범 의원.ⓒ경북도의회
경북도의회 제13대 전반기를 이끌 부의장에 3선의 이춘우 의원(영천, 1부의장)과 박순범 의원(칠곡, 2부의장)이 선출됐다.
국민의힘 소속 경북도의원들은 1일 오후 4시 도의회 다목적홀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투표를 통해 이같이 결정했다.
이춘우 의원은 제12대 경북도의회 후반기 의회운영위원장을 맡아 의회 운영을 이끌며 풍부한 의정 경험을 쌓았고, 박순범 의원은 기획경제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며 정책 역량을 인정받았다.
경북도의회는 2일 본회의를 열고 의장과 부의장 2명을 선출하는 등 의장단 구성을 시작으로 16일까지 제364회 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임시회는 지난 6월 3일 지방선거를 통해 구성된 제13대 경북도의회의 첫 공식 회기로, 전반기 의장단과 7개 상임위원회 위원과 위원장을 차례로 선임하며 원 구성을 마무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