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현장에서 직종 간 협업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대구보건대학교가 학생과 현직 의료인을 대상으로 한 실무 중심 융합교육을 잇달아 운영하며 현장 적응력을 높이고 있다.
전공이 다른 학생들이 같은 공간에서 환자 진료 과정을 함께 익히고, 임상 경험을 갖춘 치과위생사들은 노인 구강 돌봄 전문교육을 받으며 초고령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키우는 데 집중했다.
대구보건대학교 보건융합교육센터는 최근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의 하나로 ‘전공 간 연계 보건의료현장 체험교육’을 마무리했다.
교육에는 보건·간호계열 학생 36명이 참여했다. 참가 학생들은 대구보건대학교병원과 한국건강관리협회 대구지부에서 5일 동안 임상병리, 방사선, 간호, 보건행정, 작업치료, 식품영양 등 7개 분야의 업무를 함께 체험했다.
기존에는 자신의 전공 중심으로 실습이 이뤄졌다면 이번 과정은 여러 직종이 환자 진료 과정에서 어떻게 협력하는지를 직접 경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실습에 참여한 한 학생은 “다른 직종의 역할을 실제 현장에서 보면서 환자 한 명을 위해 여러 분야가 함께 움직인다는 점을 이해하게 됐다”며 “팀 단위 협업의 필요성을 직접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전공이 다른 학생들이 같은 공간에서 환자 진료 과정을 함께 익히고, 임상 경험을 갖춘 치과위생사들은 노인 구강 돌봄 전문교육을 받으며 초고령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키우는 데 집중했다.
대구보건대학교 보건융합교육센터는 최근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의 하나로 ‘전공 간 연계 보건의료현장 체험교육’을 마무리했다.
교육에는 보건·간호계열 학생 36명이 참여했다. 참가 학생들은 대구보건대학교병원과 한국건강관리협회 대구지부에서 5일 동안 임상병리, 방사선, 간호, 보건행정, 작업치료, 식품영양 등 7개 분야의 업무를 함께 체험했다.
기존에는 자신의 전공 중심으로 실습이 이뤄졌다면 이번 과정은 여러 직종이 환자 진료 과정에서 어떻게 협력하는지를 직접 경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실습에 참여한 한 학생은 “다른 직종의 역할을 실제 현장에서 보면서 환자 한 명을 위해 여러 분야가 함께 움직인다는 점을 이해하게 됐다”며 “팀 단위 협업의 필요성을 직접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현직 의료인을 위한 전문교육도 이어졌다.
대구보건대학교 평생교육원은 ‘2026년도 노인 전문 치과위생사 과정’을 운영해 임상 경력 5년 이상 치과위생사 2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생들은 치매와 연하장애를 가진 노인의 구강 관리 방법을 비롯해 의치 관리, 구강 마사지, 입 근육 운동, 설압 강화 훈련 등을 실습 중심으로 익혔다. 실습은 3인 1조 방식으로 진행돼 실제 의료현장 적용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대학은 학생 대상 융합교육과 현직 의료인 재교육을 함께 운영하면서 지역 의료기관과 연계한 전문인력 양성 체계를 확대하고 있다.
황경희 보건융합교육센터장은 “의료현장은 여러 전문 직종이 함께 협력하는 구조인 만큼 학생 때부터 협업 경험을 쌓는 것이 현장 적응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박희옥 평생교육원장은 “고령 인구 증가로 전문적인 구강 건강 관리 수요도 커지고 있다”며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실무형 보건 인력을 지속적으로 양성하겠다”고 밝혔다.
대구보건대학교 평생교육원은 ‘2026년도 노인 전문 치과위생사 과정’을 운영해 임상 경력 5년 이상 치과위생사 2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생들은 치매와 연하장애를 가진 노인의 구강 관리 방법을 비롯해 의치 관리, 구강 마사지, 입 근육 운동, 설압 강화 훈련 등을 실습 중심으로 익혔다. 실습은 3인 1조 방식으로 진행돼 실제 의료현장 적용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대학은 학생 대상 융합교육과 현직 의료인 재교육을 함께 운영하면서 지역 의료기관과 연계한 전문인력 양성 체계를 확대하고 있다.
황경희 보건융합교육센터장은 “의료현장은 여러 전문 직종이 함께 협력하는 구조인 만큼 학생 때부터 협업 경험을 쌓는 것이 현장 적응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박희옥 평생교육원장은 “고령 인구 증가로 전문적인 구강 건강 관리 수요도 커지고 있다”며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실무형 보건 인력을 지속적으로 양성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