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전문대학교는 최근 대구·경북 전문대학 가운데서는 유일하게 교육부의 ‘직업계고-전문대학 교육과정 연계 선도대학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이 사업은 직업계고 학생들이 고등학교에 다니는 동안 전문대학 전공과목을 이수해 대학 학점을 인정받고, 이후 대학 교육과 기업 현장실습을 거쳐 취업까지 이어지는 구조다. 고교 단계부터 대학 교육을 일부 이수할 수 있어 학습 연계성이 한층 높아지게 된다.
영진전문대는 현재 51개 협약기업과 취업약정 체계를 마련했으며 취업 연계 규모는 372명 수준이다.
한편 대학은 최근 인공지능혁신융합대학사업단 주관으로 글로벌 AI 해외연수 발대식을 열고 재학생 30명을 말레이시아로 파견했다. 참가 학생들은 4일부터 25일까지 3주 동안 말레이시아 공과대학교(UTM) 부설 UTMSPACE에서 생성형 AI와 머신러닝, 빅데이터 등을 중심으로 프로젝트 수업을 수행한다.
해외 교육 기간은 3주로 짧지만, 단순 강의보다 실습 비중을 높인 것이 이번 과정의 특징이다. 학생들은 주당 20시간 이상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현지 전문가 멘토링과 글로벌 IT기업 현장 견학에도 참여한다.
연수에 참가한 AI컴퓨터보안계열 1학년 이대기 학생은 “생성형 AI를 직접 활용하는 프로젝트를 해외에서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기대된다”며 “다른 나라 학생들과 협업하면서 부족한 부분도 확인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 사업은 직업계고 학생들이 고등학교에 다니는 동안 전문대학 전공과목을 이수해 대학 학점을 인정받고, 이후 대학 교육과 기업 현장실습을 거쳐 취업까지 이어지는 구조다. 고교 단계부터 대학 교육을 일부 이수할 수 있어 학습 연계성이 한층 높아지게 된다.
영진전문대는 현재 51개 협약기업과 취업약정 체계를 마련했으며 취업 연계 규모는 372명 수준이다.
한편 대학은 최근 인공지능혁신융합대학사업단 주관으로 글로벌 AI 해외연수 발대식을 열고 재학생 30명을 말레이시아로 파견했다. 참가 학생들은 4일부터 25일까지 3주 동안 말레이시아 공과대학교(UTM) 부설 UTMSPACE에서 생성형 AI와 머신러닝, 빅데이터 등을 중심으로 프로젝트 수업을 수행한다.
해외 교육 기간은 3주로 짧지만, 단순 강의보다 실습 비중을 높인 것이 이번 과정의 특징이다. 학생들은 주당 20시간 이상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현지 전문가 멘토링과 글로벌 IT기업 현장 견학에도 참여한다.
연수에 참가한 AI컴퓨터보안계열 1학년 이대기 학생은 “생성형 AI를 직접 활용하는 프로젝트를 해외에서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기대된다”며 “다른 나라 학생들과 협업하면서 부족한 부분도 확인하고 싶다”고 말했다.
최재영 영진전문대 총장은 “고교와 대학, 산업체가 하나의 교육체계로 연결될 수 있도록 기반을 더욱 넓혀 나가겠다”며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해외에서도 경쟁력을 갖춘 전문기술 인재를 키우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