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9기를 시작한 조재구 대구 남구청장이 취임식에서 향후 구정 운영 구상을 밝힌 데 이어 다음 날 곧바로 학교 현장을 찾아 주민과의 접점을 넓히는 첫 공식 행보에 나섰다.
지난 1일 오후 대덕문화전당 드림홀에서는 제27대 조재구 남구청장 취임식이 열렸다. 행사장에는 지역 기관·단체 관계자와 주민 등 60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4년의 출발을 함께했다.
조 구청장은 취임사를 통해 앞으로의 구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며 주민과 직접 소통하는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도시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다지고 생활과 맞닿은 정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는 의지도 함께 내놨다.
지난 1일 오후 대덕문화전당 드림홀에서는 제27대 조재구 남구청장 취임식이 열렸다. 행사장에는 지역 기관·단체 관계자와 주민 등 60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4년의 출발을 함께했다.
조 구청장은 취임사를 통해 앞으로의 구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며 주민과 직접 소통하는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도시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다지고 생활과 맞닿은 정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는 의지도 함께 내놨다.
취임식이 끝난 뒤 첫 일정은 집무실이 아닌 교육 현장이었다.
조 구청장은 취임 이튿날인 2일 오전 대구영화학교를 찾아 개교 80주년 및 공간재구조화 준공 기념식에 참석했다. 취임 하루 만에 현장 방문을 공식 일정으로 잡으면서 행정의 출발점을 주민 생활과 맞닿은 곳에 두겠다는 메시지를 일정으로 보여줬다.
이날 학교에서는 새롭게 정비된 교육 공간을 둘러보고 학교 관계자들과 교육환경 개선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기존 시설을 개선해 학습 공간을 재구성한 만큼 학생들의 교육 여건도 이전보다 나아질 것으로 학교 측은 기대하고 있다.
행사에 참석한 한 교육 관계자는 "시설이 바뀌면서 학생들이 훨씬 안정된 환경에서 수업을 받을 수 있게 됐다"며 "행정기관이 학교 현장을 직접 찾아 의견을 듣는 점도 반갑다"고 말했다.
남구는 앞으로 교육뿐 아니라 복지와 생활환경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되는 현장을 중심으로 방문 일정을 이어가며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민선 9기는 남구의 미래를 준비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주민들과 가까운 곳에서 답을 찾는 행정을 이어가고 생활 속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하나씩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 구청장은 취임 이튿날인 2일 오전 대구영화학교를 찾아 개교 80주년 및 공간재구조화 준공 기념식에 참석했다. 취임 하루 만에 현장 방문을 공식 일정으로 잡으면서 행정의 출발점을 주민 생활과 맞닿은 곳에 두겠다는 메시지를 일정으로 보여줬다.
이날 학교에서는 새롭게 정비된 교육 공간을 둘러보고 학교 관계자들과 교육환경 개선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기존 시설을 개선해 학습 공간을 재구성한 만큼 학생들의 교육 여건도 이전보다 나아질 것으로 학교 측은 기대하고 있다.
행사에 참석한 한 교육 관계자는 "시설이 바뀌면서 학생들이 훨씬 안정된 환경에서 수업을 받을 수 있게 됐다"며 "행정기관이 학교 현장을 직접 찾아 의견을 듣는 점도 반갑다"고 말했다.
남구는 앞으로 교육뿐 아니라 복지와 생활환경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되는 현장을 중심으로 방문 일정을 이어가며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민선 9기는 남구의 미래를 준비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주민들과 가까운 곳에서 답을 찾는 행정을 이어가고 생활 속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하나씩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