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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칠곡군은 교육부 주관 ‘자기주도학습센터 공모’ 에 윤슬마루(새마을회 대체 건물)와 우정서가(구상·이중섭 우정의거리 근대건축물) 2곳이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자기주도학습센터는 지역 내 중·고등학생들이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공형 공간이다.
이곳에는 학습 관리자를 배치해 학습계획 수립과 학습 상황 점검·관리 및 진로·진학 정보 등을 지도한다. 
또 EBS 강의 교재와 인공지능(AI)에 기반한 서비스를 활용해 ▲학습수준 진단 ▲학습 진도관리 ▲학생 맞춤형 콘텐츠 추천 등의 맞춤 지원을 한다.   이와 함께 성장을 견인하는 맞춤형 교육 거점을 구축해 경쟁력을 높여 도·농 간 격차를 해소해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정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게 된다.  칠곡군은 ‘윤슬마루’ 는 시설이 완료되는 10월부터 운영하며, 근대건축물로 보존이 필요한 ‘우정서가’는 내년 1월부터 개방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