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경북 상주시 농식품 가공제품이 미국 뉴욕시장 진출 교두보를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
상주시에 따르면 6월 28일부터 30일까지 미국 뉴욕에서 개최된 세계적 식품박람회인 ‘2026 Summer Fancy Food Show’에 지역 농식품업체인 샤인프레시(대표 설은숙)가 참가해 의미 있는 성과를 낸것으로 알려졌다.
샤인프레시는 이번 박람회에서 포도 샤인머스캣을 활용한 발효식초, Sparkling juice 등 프리미엄 제품을 전시해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현장에서는 Kroger(크로거), 센트럴마켓 등 미국 주요 대형 유통 바이어와 PB상품 상담이 진행됐고, 뉴욕 프리미엄 그로서리 플랫폼 ‘김씨마켓’과 MOU를 체결하며 수출 확정 절차에 들어갔다. 
특히, 인기 요리 예능 ‘흑백 요리사’로 유명한 에드워드 리 셰프 및 aT 뉴욕 지사 관계자들과 미팅을 진행했다.
이번 성과는 지역 농산물의 단순 판매에서 발효 기술과 브랜드화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고부가가치 상품으로 재탄생 시켰다는 데 의미가 있다.  이번 박람회 참가를 주도한 신상운 상주시 팀장은 “샤인프레시는 상주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지역 농식품이 세계 프리미엄 시장으로 나아갈 수 있음을 보여준 대표 사례”라며 “앞으로도 우수한 가공농특산품이 해외 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