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창구를 찾기 어려운 시민과 디지털 금융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을 위해 iM뱅크가 축제장과 복지관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금융 서비스를 확대하며 지역 밀착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무더위가 이어진 지난 주말 대구 치맥페스티벌 행사장 한편에는 금융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이동점포 차량이 방문객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단순한 ATM 운영을 넘어 금융사기 예방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까지 함께 진행되면서 축제를 찾은 시민들이 잠시 쉬어가는 공간으로도 활용됐다.
iM뱅크는 올해 상반기 ‘찾아가는 이동점포’ 운영을 확대하며 지역 행사와 금융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서비스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은행이 운영하는 이동점포는 금융단말기와 ATM을 갖춘 차량 형태의 점포다. 2008년 첫 도입 이후 현재 3대를 운영하고 있으며, 오프라인 점포 이용이 어려운 지역과 대규모 행사장을 직접 찾아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2024년 시중은행 전환 이후 이동점포 운영 범위를 넓히면서 현장 지원 기능도 강화했다.
지난 4일과 5일 열린 ‘2026 대구 치맥페스티벌’에서는 방문객들이 게임 형식으로 금융상식을 익히는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보이스피싱과 금융사고 예방 문제를 O·X 방식으로 풀어보는 프로그램에 참여한 시민들에게는 쿨타월 등 기념품도 제공됐다.
이동점포 내부는 냉방시설을 갖춘 쉼터로 개방됐다. 더위를 피해 잠시 머무는 동안 보이스피싱 예방 영상을 시청할 수 있도록 했고, 부채도 함께 나눠주며 금융 안전 홍보를 병행했다.
축제를 찾은 한 시민은 “은행 업무를 보려고 따로 시간을 낼 필요 없이 행사장에서 금융 정보도 얻고 쉬어갈 수 있어 색다른 경험이었다”며 “아이들과 함께 금융 퀴즈를 풀다 보니 자연스럽게 보이스피싱 예방법도 알게 됐다”고 말했다.
무더위가 이어진 지난 주말 대구 치맥페스티벌 행사장 한편에는 금융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이동점포 차량이 방문객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단순한 ATM 운영을 넘어 금융사기 예방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까지 함께 진행되면서 축제를 찾은 시민들이 잠시 쉬어가는 공간으로도 활용됐다.
iM뱅크는 올해 상반기 ‘찾아가는 이동점포’ 운영을 확대하며 지역 행사와 금융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서비스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은행이 운영하는 이동점포는 금융단말기와 ATM을 갖춘 차량 형태의 점포다. 2008년 첫 도입 이후 현재 3대를 운영하고 있으며, 오프라인 점포 이용이 어려운 지역과 대규모 행사장을 직접 찾아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2024년 시중은행 전환 이후 이동점포 운영 범위를 넓히면서 현장 지원 기능도 강화했다.
지난 4일과 5일 열린 ‘2026 대구 치맥페스티벌’에서는 방문객들이 게임 형식으로 금융상식을 익히는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보이스피싱과 금융사고 예방 문제를 O·X 방식으로 풀어보는 프로그램에 참여한 시민들에게는 쿨타월 등 기념품도 제공됐다.
이동점포 내부는 냉방시설을 갖춘 쉼터로 개방됐다. 더위를 피해 잠시 머무는 동안 보이스피싱 예방 영상을 시청할 수 있도록 했고, 부채도 함께 나눠주며 금융 안전 홍보를 병행했다.
축제를 찾은 한 시민은 “은행 업무를 보려고 따로 시간을 낼 필요 없이 행사장에서 금융 정보도 얻고 쉬어갈 수 있어 색다른 경험이었다”며 “아이들과 함께 금융 퀴즈를 풀다 보니 자연스럽게 보이스피싱 예방법도 알게 됐다”고 말했다.
현장 중심 활동은 사회공헌으로도 이어졌다.
iM뱅크는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과 함께 지난달 30일 대구 동구 안심제1종합사회복지관에서 취약계층 지원 활동을 진행했다. 양 기관이 체결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마련된 행사다.
이날 양 기관 임직원과 대학생 봉사단은 복지관에 후원금을 전달하고 지역 농산물로 수제청을 만들어 취약계층에 전달했다. 이어 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 약 150명에게 삼계탕을 배식하며 여름철 건강을 기원했다.
오후에는 디지털 금융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위한 맞춤형 교육이 진행됐다. KEIT는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을 맡았고, iM뱅크는 키오스크와 디지털 금융기기 이용 방법을 설명하며 실습을 도왔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은행 앱이나 키오스크가 늘 어려웠는데 직접 따라 해보니 이전보다 훨씬 쉽게 느껴졌다”며 “휴대전화 금융 이용도 이제는 조금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
iM뱅크는 이동점포 운영과 디지털 금융교육을 함께 확대하면서 금융 접근성이 낮은 계층 지원과 지역사회 상생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강정훈 iM뱅크 은행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금융기관으로서 다양한 기관과 협력을 확대하고 금융 취약계층이 보다 편리하게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iM뱅크는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과 함께 지난달 30일 대구 동구 안심제1종합사회복지관에서 취약계층 지원 활동을 진행했다. 양 기관이 체결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마련된 행사다.
이날 양 기관 임직원과 대학생 봉사단은 복지관에 후원금을 전달하고 지역 농산물로 수제청을 만들어 취약계층에 전달했다. 이어 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 약 150명에게 삼계탕을 배식하며 여름철 건강을 기원했다.
오후에는 디지털 금융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위한 맞춤형 교육이 진행됐다. KEIT는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을 맡았고, iM뱅크는 키오스크와 디지털 금융기기 이용 방법을 설명하며 실습을 도왔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은행 앱이나 키오스크가 늘 어려웠는데 직접 따라 해보니 이전보다 훨씬 쉽게 느껴졌다”며 “휴대전화 금융 이용도 이제는 조금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
iM뱅크는 이동점포 운영과 디지털 금융교육을 함께 확대하면서 금융 접근성이 낮은 계층 지원과 지역사회 상생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강정훈 iM뱅크 은행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금융기관으로서 다양한 기관과 협력을 확대하고 금융 취약계층이 보다 편리하게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