낡은 주택과 좁은 마을길로 불편을 겪던 농촌마을에는 생활 기반 정비가 시작되고, 인력 부족에 시달리는 농가에는 드론 기술이 투입되면서 영양군이 농촌 현장 변화를 위한 사업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
영양군 입암면 신사1리 지구가 정부의 취약지역 생활여건개조사업 대상지로 선정되면서 마을 환경 개선 작업이 본격화된다. 이와 함께 군은 벼 병해충 방제를 위한 드론 공동방제 사업도 확대해 농업 현장의 노동력 부담 줄이기에 나섰다.
입암면 신사1리는 오래된 주택이 밀집해 있고 마을 안길 폭이 좁아 주민 이동은 물론 긴급 차량 진입에도 어려움이 있었던 지역이다. 영양군은 2027년부터 4년간 총 20억 원을 투입해 노후주택 정비와 빈집 개선, 생활·위생·안전시설 확충, 주민 역량 강화 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영양군은 사업 선정을 위해 지난 2월부터 주민설명회를 열고 추진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준비 절차를 진행해 왔다.
주민들은 생활환경 변화에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
영양군 입암면 신사1리 지구가 정부의 취약지역 생활여건개조사업 대상지로 선정되면서 마을 환경 개선 작업이 본격화된다. 이와 함께 군은 벼 병해충 방제를 위한 드론 공동방제 사업도 확대해 농업 현장의 노동력 부담 줄이기에 나섰다.
입암면 신사1리는 오래된 주택이 밀집해 있고 마을 안길 폭이 좁아 주민 이동은 물론 긴급 차량 진입에도 어려움이 있었던 지역이다. 영양군은 2027년부터 4년간 총 20억 원을 투입해 노후주택 정비와 빈집 개선, 생활·위생·안전시설 확충, 주민 역량 강화 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영양군은 사업 선정을 위해 지난 2월부터 주민설명회를 열고 추진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준비 절차를 진행해 왔다.
주민들은 생활환경 변화에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
이에 군은 7월부터 9월까지 벼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드론 공동방제를 진행한다. 올해 참여 규모는 희망 농가 636곳, 방제 면적은 299ha로 확대됐다.
기존 사람이 직접 약제를 살포하는 방식은 넓은 논을 관리하는 데 시간과 노동력이 많이 필요했지만, 드론 방제는 짧은 시간에 넓은 면적을 처리할 수 있어 고령 농가와 일손 부족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고 있다.
군은 올해 드론 방제에 맞는 약제를 선정해 공동방제와 연계했다. 1차 방제는 7월 상순부터 살균제를 활용해 진행 중이며, 8월 상순에는 벼멸구와 혹명나방 등 해충 피해 예방을 위한 2차 방제가 예정돼 있다.
영양군 관계자는 “농촌에서는 생활환경 개선과 농업 생산성 향상이 함께 이뤄져야 주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 생활과 농가 현장에 도움이 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취약지역 개선 사업과 드론 방제 확대를 통해 주민들이 실제 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기존 사람이 직접 약제를 살포하는 방식은 넓은 논을 관리하는 데 시간과 노동력이 많이 필요했지만, 드론 방제는 짧은 시간에 넓은 면적을 처리할 수 있어 고령 농가와 일손 부족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고 있다.
군은 올해 드론 방제에 맞는 약제를 선정해 공동방제와 연계했다. 1차 방제는 7월 상순부터 살균제를 활용해 진행 중이며, 8월 상순에는 벼멸구와 혹명나방 등 해충 피해 예방을 위한 2차 방제가 예정돼 있다.
영양군 관계자는 “농촌에서는 생활환경 개선과 농업 생산성 향상이 함께 이뤄져야 주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 생활과 농가 현장에 도움이 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취약지역 개선 사업과 드론 방제 확대를 통해 주민들이 실제 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