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속에서 새로운 사람을 만날 기회가 줄어든 청년과 직장인을 위해 달서구가 자연스러운 교류 공간 마련에 나섰다.
대구 달서구가 미혼남녀를 대상으로 한 만남 지원 사업을 이어가며 지역 내 결혼친화 분위기 조성에 나서고 있다.
달서구는 ‘솔로탈출 결혼원정대’ 회원을 연중 모집하고, 협약기관과 함께 직장인 대상 소규모 만남 프로그램 ‘daldal 데이트’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솔로탈출 결혼원정대’는 별도의 부담 없이 만남 행사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는 회원제 프로그램이다. 등록 회원은 ‘고고(만나go, 결혼하go) 미팅’ 등 행사 일정과 신청 안내를 받을 수 있고, 다양한 결혼친화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기존 운영된 ‘고고미팅’에는 현재까지 51차례에 걸쳐 515명이 참여했다. 달서구는 단순한 일회성 행사가 아닌 지속적인 만남 기회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참여 대상은 달서구 거주자와 지역 내 직장인, 협약기관 소속 직원 등을 우선으로 한다. 회원 가입은 달서구청 홈페이지 여성·결혼 분야 ‘달서만남 프로그램’ 내 ‘솔로탈출 결혼원정대’ 메뉴에서 신청할 수 있다.
직장인을 위한 별도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달서구는 지난 6월 25일 영일엔지니어링 5층 갤러리실에서 ‘daldal 데이트’를 열고 협약기관 소속 미혼남녀 8명이 참여한 가운데 교류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는 자기소개, 아이스브레이킹, 1대1 대화, 커플 매칭 등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정해진 형식의 소개팅보다 편안한 분위기에서 대화를 나누며 서로의 관심사와 일상을 공유했다.
참가자들은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새로운 사람을 만날 기회가 많지 않은데 부담 없이 대화할 수 있어 좋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영일엔지니어링 이창은 대표는 “직원들이 직장생활뿐 아니라 개인적인 삶에서도 만족감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며 “이번 프로그램 역시 직원들의 건강한 교류를 지원하는 취지에서 마련했다”고 말했다.
김용판 달서구청장은 “청년들이 지역 안에서 자연스럽게 관계를 만들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만남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지역 기업과 협력해 결혼친화적인 환경 조성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대구 달서구가 미혼남녀를 대상으로 한 만남 지원 사업을 이어가며 지역 내 결혼친화 분위기 조성에 나서고 있다.
달서구는 ‘솔로탈출 결혼원정대’ 회원을 연중 모집하고, 협약기관과 함께 직장인 대상 소규모 만남 프로그램 ‘daldal 데이트’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솔로탈출 결혼원정대’는 별도의 부담 없이 만남 행사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는 회원제 프로그램이다. 등록 회원은 ‘고고(만나go, 결혼하go) 미팅’ 등 행사 일정과 신청 안내를 받을 수 있고, 다양한 결혼친화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기존 운영된 ‘고고미팅’에는 현재까지 51차례에 걸쳐 515명이 참여했다. 달서구는 단순한 일회성 행사가 아닌 지속적인 만남 기회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참여 대상은 달서구 거주자와 지역 내 직장인, 협약기관 소속 직원 등을 우선으로 한다. 회원 가입은 달서구청 홈페이지 여성·결혼 분야 ‘달서만남 프로그램’ 내 ‘솔로탈출 결혼원정대’ 메뉴에서 신청할 수 있다.
직장인을 위한 별도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달서구는 지난 6월 25일 영일엔지니어링 5층 갤러리실에서 ‘daldal 데이트’를 열고 협약기관 소속 미혼남녀 8명이 참여한 가운데 교류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는 자기소개, 아이스브레이킹, 1대1 대화, 커플 매칭 등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정해진 형식의 소개팅보다 편안한 분위기에서 대화를 나누며 서로의 관심사와 일상을 공유했다.
참가자들은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새로운 사람을 만날 기회가 많지 않은데 부담 없이 대화할 수 있어 좋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영일엔지니어링 이창은 대표는 “직원들이 직장생활뿐 아니라 개인적인 삶에서도 만족감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며 “이번 프로그램 역시 직원들의 건강한 교류를 지원하는 취지에서 마련했다”고 말했다.
김용판 달서구청장은 “청년들이 지역 안에서 자연스럽게 관계를 만들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만남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지역 기업과 협력해 결혼친화적인 환경 조성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