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울본부는 지난 8일 한울본부 홍보관에서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울진군 에너지취약계층을 위한 총 2900만 원의 냉방비 지원금을 전달했다.ⓒ한울본부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세용)가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응해 울진지역 에너지취약계층의 여름나기를 돕기 위한 냉방비 지원에 나섰다.
한울본부는 지난 8일 한울본부 홍보관에서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울진군 에너지취약계층을 위한 총 2900만 원의 냉방비 지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국수력원자력의 한수원 지원사업인 ‘울진군 복지기관 및 봉사단체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기후변화에 따른 폭염 장기화에 대응해 지난해보다 지원 규모를 확대했다.
지원금은 지역 사회복지시설 12개소에 900만 원, 울진군 10개 읍·면의 에너지취약계층 400세대에 2천만 원이 각각 지원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보다 지원 대상을 100세대 늘려 보다 많은 주민들이 냉방비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한울본부는 이번 지원이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냉방비 부담을 덜고,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세용 본부장은 “계속되는 무더위 속에서 이번 지원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보편적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더 많은 군민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