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가 재난 대응 역량과 출산·양육 지원 정책에서 잇따라 성과를 내며 정부 평가와 표창을 동시에 거머쥐었다. 안전관리와 의료·돌봄 체계가 나란히 인정받으면서 시민 체감형 행정이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행정안전부가 전국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340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도 재난관리평가에서 경산시는 최고 등급인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로써 2023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 최고 등급을 유지하게 됐다.
평가는 재난 예방과 대비, 대응체계 운영, 조직 관리, 위기관리 매뉴얼, 유관기관 협업 등 전 과정을 종합적으로 살폈다. 기관장의 안전관리 의지 역시 주요 평가 항목으로 반영됐으며, 조현일 시장은 직접 평가에 참여해 재난 대응체계와 주민 보호 방안을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집중호우와 폭염 등 복합재난 위험이 커지는 상황에서 경산시는 예방 중심 대응체계를 꾸준히 운영해 왔다. 재난 발생 이후 대응보다 사전 점검과 위험요인 관리에 무게를 둔 점이 이번 평가에 반영된 것으로 시는 분석하고 있다.
시민들이 체감하는 변화도 적지 않다. 재난 발생 시 안내 체계가 이전보다 신속하게 운영되고 관계기관 간 협조도 강화되면서 각종 재난 대응 과정이 한층 체계적으로 이뤄지고 있다는 평가가 현장에서 나온다.
저출생 대응 분야에서도 지역 의료기관의 역할이 눈에 띄었다.
제15회 인구의 날을 맞아 꿈그린소아청소년과병원은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광장약국은 경상북도지사 표창을 각각 받았다.
꿈그린소아청소년과병원은 경산시가 추진하는 ‘산부인과·소아과 ONE-hour 진료체계 구축’ 사업에 참여하며 소아 진료 접근성을 높인 공로로, 광장약국은 ‘우리아이 보듬병원 파트너약국’을 운영하며 평일 야간과 휴일에도 조제를 이어와 돌봄 공백을 메우는 데 기여항 공로를 각각 인정받았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안전은 시민의 일상과 직결되는 행정의 기본”이라며 “재난 대응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운영하는 한편 아이를 안심하고 키울 수 있는 의료·돌봄 환경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전국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340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도 재난관리평가에서 경산시는 최고 등급인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로써 2023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 최고 등급을 유지하게 됐다.
평가는 재난 예방과 대비, 대응체계 운영, 조직 관리, 위기관리 매뉴얼, 유관기관 협업 등 전 과정을 종합적으로 살폈다. 기관장의 안전관리 의지 역시 주요 평가 항목으로 반영됐으며, 조현일 시장은 직접 평가에 참여해 재난 대응체계와 주민 보호 방안을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집중호우와 폭염 등 복합재난 위험이 커지는 상황에서 경산시는 예방 중심 대응체계를 꾸준히 운영해 왔다. 재난 발생 이후 대응보다 사전 점검과 위험요인 관리에 무게를 둔 점이 이번 평가에 반영된 것으로 시는 분석하고 있다.
시민들이 체감하는 변화도 적지 않다. 재난 발생 시 안내 체계가 이전보다 신속하게 운영되고 관계기관 간 협조도 강화되면서 각종 재난 대응 과정이 한층 체계적으로 이뤄지고 있다는 평가가 현장에서 나온다.
저출생 대응 분야에서도 지역 의료기관의 역할이 눈에 띄었다.
제15회 인구의 날을 맞아 꿈그린소아청소년과병원은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광장약국은 경상북도지사 표창을 각각 받았다.
꿈그린소아청소년과병원은 경산시가 추진하는 ‘산부인과·소아과 ONE-hour 진료체계 구축’ 사업에 참여하며 소아 진료 접근성을 높인 공로로, 광장약국은 ‘우리아이 보듬병원 파트너약국’을 운영하며 평일 야간과 휴일에도 조제를 이어와 돌봄 공백을 메우는 데 기여항 공로를 각각 인정받았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안전은 시민의 일상과 직결되는 행정의 기본”이라며 “재난 대응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운영하는 한편 아이를 안심하고 키울 수 있는 의료·돌봄 환경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