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농협이 상호금융대출금 35조원을 돌파한 데 이어 강소농협 육성을 위한 도농상생 기금을 전달하며 금융 지원과 지역 상생을 함께 이어가는 행보를 보였다.
지역 금융 규모가 또 한 단계 커졌다. 경북농협은 지난 3일 지역본부 대강당에서 ‘상호금융대출금 35조원 달성탑 기념식’을 열고 올해 상반기 상호금융대출금이 35조원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번 실적은 농업인과 지역 주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금융 공급을 꾸준히 확대해 온 결과다. 영농자금 지원은 물론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대한 금융 지원을 이어오며 지역경제와 함께 성장하는 금융 역할을 강화해 왔다.
35조원 규모의 상호금융대출 기반이 마련되면서 농업인과 지역민이 이용할 수 있는 금융 지원 폭도 이전보다 넓어졌다.
경북농협은 앞으로도 금융 사각지대에 놓인 고객과 영세 자영업자, 청년, 농업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금융지원과 상담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지역 금융 규모가 또 한 단계 커졌다. 경북농협은 지난 3일 지역본부 대강당에서 ‘상호금융대출금 35조원 달성탑 기념식’을 열고 올해 상반기 상호금융대출금이 35조원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번 실적은 농업인과 지역 주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금융 공급을 꾸준히 확대해 온 결과다. 영농자금 지원은 물론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대한 금융 지원을 이어오며 지역경제와 함께 성장하는 금융 역할을 강화해 왔다.
35조원 규모의 상호금융대출 기반이 마련되면서 농업인과 지역민이 이용할 수 있는 금융 지원 폭도 이전보다 넓어졌다.
경북농협은 앞으로도 금융 사각지대에 놓인 고객과 영세 자영업자, 청년, 농업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금융지원과 상담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또 기념식과 함께 강소농협 육성을 위한 ‘경북형 도농상생자금 전달식’도 진행됐다.
이날 전달식에는 경북시농협운영협의회를 대표해 남정순 영주농협 조합장과 박종명 경산농협 조합장이 참석해 김주원 경북농협 본부장에게 기금을 전달했다.
경북농협은 지난 2021년부터 강소농협육성협의회를 운영하며 매년 5개 농협을 선정해 새로운 사업 발굴과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또 경산·경주·구미·김천·문경 점촌·상주·안동·영주·영천·포항 등 도내 10개 시지역 농협은 같은 해부터 매년 1억원의 기금을 조성해 강소농협 육성에 힘을 보태고 있다.
이 같은 지원으로 규모가 작은 농협들도 새로운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으며, 도시와 농촌 농협 간 협력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현장에서는 협동조합 간 상생을 위한 지원이 지속되기를 바란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김주원 경북농협 본부장은 “상호금융대출금 35조원 달성은 조합원과 고객, 150개 농축협 임직원이 함께 만든 성과”라며 “앞으로도 서민금융과 포용금융을 확대하고 지역경제와 농업 발전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남정순 영주농협 조합장은 “도시농협이 강소농협의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역할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경북시농협운영협의회를 대표해 남정순 영주농협 조합장과 박종명 경산농협 조합장이 참석해 김주원 경북농협 본부장에게 기금을 전달했다.
경북농협은 지난 2021년부터 강소농협육성협의회를 운영하며 매년 5개 농협을 선정해 새로운 사업 발굴과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또 경산·경주·구미·김천·문경 점촌·상주·안동·영주·영천·포항 등 도내 10개 시지역 농협은 같은 해부터 매년 1억원의 기금을 조성해 강소농협 육성에 힘을 보태고 있다.
이 같은 지원으로 규모가 작은 농협들도 새로운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으며, 도시와 농촌 농협 간 협력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현장에서는 협동조합 간 상생을 위한 지원이 지속되기를 바란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김주원 경북농협 본부장은 “상호금융대출금 35조원 달성은 조합원과 고객, 150개 농축협 임직원이 함께 만든 성과”라며 “앞으로도 서민금융과 포용금융을 확대하고 지역경제와 농업 발전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남정순 영주농협 조합장은 “도시농협이 강소농협의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역할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