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철강산업단지가 시설 노후화와 인력 고령화라는 과제를 극복하고, 인공지능(AI)과 친환경 자원순환 시스템을 기반으로 미래형 첨단산업단지로의 대전환에 나선다.
국민의힘 김정재(포항 북구)·이상휘(포항 남·울릉) 국회의원은 지난 10일 포항시가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스마트그린산단 지원사업’ 공모에서 2개 과제에 최종 선정돼 국비 215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포항시는 국비를 포함한 총사업비 365억 원을 투입해 철강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친환경 산업생태계 구축을 본격 추진한다.
핵심 사업은 오는 2029년까지 235억 원이 투입되는 ‘AX(인공지능 전환) 실증산단 구축사업’이다. 이 사업은 철강산업 현장의 숙련공이 보유한 노하우를 디지털 데이터로 축적하고 AI 기술과 접목해 생산성과 품질 경쟁력을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
대표 선도기업으로는 동국제강과 제일테크노스가 참여하며, 생산·후처리·가공 등 제조 공정 전반에 AI 기반 기술을 적용해 현장 인력 부족 문제를 완화하고 제조혁신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친환경 산업생태계 구축을 위한 ‘디지털 기반 자원순환 시범산업단지 구축사업’도 함께 추진된다.
오는 2028년까지 총 130억 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철강 부산물은 물론 이차전지 제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망초 등 다양한 산업 부산물의 발생과 이동, 재활용 과정을 디지털 플랫폼으로 관리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산단 입주기업 간 부산물 재활용 체계를 구축하고 자원의 순환 이용률을 높여 탄소배출 저감과 원가 절감, 친환경 생산체계 구축이라는 세 가지 효과를 동시에 달성한다는 구상이다.
포항시는 이번 사업이 전통 철강산업의 디지털 혁신과 함께 지역 주력산업으로 성장하고 있는 이차전지 산업과의 연계를 강화해 미래 신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정재 의원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포항 철강산업이 AI 기반의 미래 제조산업으로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전통 제조업이 디지털 혁신을 통해 지속 가능한 산업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상휘 의원은 “확보한 국비가 지역 기업들의 경쟁력 강화와 산업 생태계 고도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국회 차원의 정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포항이 대한민국 산업 대전환을 선도하는 스마트그린산단의 대표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김정재(포항 북구)·이상휘(포항 남·울릉) 국회의원은 지난 10일 포항시가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스마트그린산단 지원사업’ 공모에서 2개 과제에 최종 선정돼 국비 215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포항시는 국비를 포함한 총사업비 365억 원을 투입해 철강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친환경 산업생태계 구축을 본격 추진한다.
핵심 사업은 오는 2029년까지 235억 원이 투입되는 ‘AX(인공지능 전환) 실증산단 구축사업’이다. 이 사업은 철강산업 현장의 숙련공이 보유한 노하우를 디지털 데이터로 축적하고 AI 기술과 접목해 생산성과 품질 경쟁력을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
대표 선도기업으로는 동국제강과 제일테크노스가 참여하며, 생산·후처리·가공 등 제조 공정 전반에 AI 기반 기술을 적용해 현장 인력 부족 문제를 완화하고 제조혁신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친환경 산업생태계 구축을 위한 ‘디지털 기반 자원순환 시범산업단지 구축사업’도 함께 추진된다.
오는 2028년까지 총 130억 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철강 부산물은 물론 이차전지 제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망초 등 다양한 산업 부산물의 발생과 이동, 재활용 과정을 디지털 플랫폼으로 관리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산단 입주기업 간 부산물 재활용 체계를 구축하고 자원의 순환 이용률을 높여 탄소배출 저감과 원가 절감, 친환경 생산체계 구축이라는 세 가지 효과를 동시에 달성한다는 구상이다.
포항시는 이번 사업이 전통 철강산업의 디지털 혁신과 함께 지역 주력산업으로 성장하고 있는 이차전지 산업과의 연계를 강화해 미래 신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정재 의원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포항 철강산업이 AI 기반의 미래 제조산업으로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전통 제조업이 디지털 혁신을 통해 지속 가능한 산업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상휘 의원은 “확보한 국비가 지역 기업들의 경쟁력 강화와 산업 생태계 고도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국회 차원의 정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포항이 대한민국 산업 대전환을 선도하는 스마트그린산단의 대표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