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승수 의장이 임시회 본회의장에서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경북 구미시의회가 14일 제298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27일까지 의사일정을 시작했다.
14일 개회식 본회의장에서는 의원 3명이 5분 자유발언을 했다. 먼저 김정미 의원은 "선진 의회형 '원내대표단 및 교섭단체 체제 도입" 을 촉구했고, 박윤경 의원은 "박정희대통령 역사자료관 제2관의 차질 없는 건립과 근대화 인프라 연계" 를, 유승헌 의원의은 "AI 제조혁신 중심도시 구미 위한 선제적 대응전략" 을 제안했다.
이번 임시회는 '구미시 사회복지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비롯한 조례안 5건, 규칙안 1건, 동의안 9건, 출자안 2건 등  모두 17안건을 심의 처리하고 ‘2026년도 주요업무 보고’ 도 받는다. 
또 산업건설위원회는 20일 옥성면에 조성하는 ‘반려동물 문화공원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할 예정이다. 
이어 7월 27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들을 최종 의결하고 의사일정을 마친다.
강승수 의장(사진)은 개회식에서 "제10대 구미시의회 출범 이후 첫 임시회인 만큼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며 "주요업무 보고와 안건 심사를 통해 정책의 실효성을 꼼꼼히 살피고, 시민의 삶과 직결되는 현안 해결과 구미의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