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가 포스트 APEC 시대를 선도할 미래 100년 발전 전략을 전면에 내세우며 글로벌 도시 도약에 시동을 걸었다. 관광과 첨단산업, 균형발전을 아우르는 대규모 프로젝트를 통해 역사문화도시를 넘어 세계적인 미래도시로 탈바꿈하겠다는 청사진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지난 15일 시청 알천홀에서 열린 민선9기 첫 언론인 간담회에서 향후 4년간 시정을 이끌 핵심 비전과 전략사업을 발표했다.
이날 간담회는 민선9기 출범 이후 처음 열린 공식 소통 자리로, 지난 시정 성과를 토대로 새로운 성장동력과 지역 발전 방향을 설명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주낙영 시장은 민선9기 시정 비전을 ‘변화를 넘어 세계로, 미래를 여는 경주’로 제시하며 세계 10대 관광도시 진입과 첨단산업 육성을 양축으로 하는 미래 성장 전략을 공개했다. 가장 큰 축은 포스트 APEC 프로젝트다.
경주시는 APEC 정상회의 개최 효과를 일회성 행사에 머무르게 하지 않고 도시 브랜드와 국가 경쟁력을 높이는 장기 프로젝트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이를 위해 APEC 기념관과 외교문화원 설립, 세계경주포럼 정례 개최, 국가상징숲 조성, 보문관광단지 전면 리뉴얼 등을 추진해 국제회의와 문화관광이 융합된 글로벌 관광 허브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지난 15일 시청 알천홀에서 열린 민선9기 첫 언론인 간담회에서 향후 4년간 시정을 이끌 핵심 비전과 전략사업을 발표했다.
이날 간담회는 민선9기 출범 이후 처음 열린 공식 소통 자리로, 지난 시정 성과를 토대로 새로운 성장동력과 지역 발전 방향을 설명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주낙영 시장은 민선9기 시정 비전을 ‘변화를 넘어 세계로, 미래를 여는 경주’로 제시하며 세계 10대 관광도시 진입과 첨단산업 육성을 양축으로 하는 미래 성장 전략을 공개했다. 가장 큰 축은 포스트 APEC 프로젝트다.
경주시는 APEC 정상회의 개최 효과를 일회성 행사에 머무르게 하지 않고 도시 브랜드와 국가 경쟁력을 높이는 장기 프로젝트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이를 위해 APEC 기념관과 외교문화원 설립, 세계경주포럼 정례 개최, 국가상징숲 조성, 보문관광단지 전면 리뉴얼 등을 추진해 국제회의와 문화관광이 융합된 글로벌 관광 허브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미래 산업 육성도 속도를 낸다. 원자력 분야에서는 SMR 국가산업단지와 문무대왕과학연구소 2단계 조성, 글로벌 원자력 공동캠퍼스, 제작·인증 지원시설 구축 등을 통해 세계적인 K-원자력 혁신클러스터를 조성한다.
미래자동차 산업 역시 안강 RE100 e-모빌리티 산업단지와 건천 경제자유구역, 외동 미래차 소부장 특화단지를 중심으로 산업 생태계를 확대해 경주를 미래 모빌리티 핵심 거점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시민이 체감하는 정주환경 개선도 민선9기의 주요 과제다. 청년 주거와 일자리 지원을 확대하고 농촌협약 및 신농업혁신타운 활성화, 복합문화도서관과 시립미술관 건립, 권역별 국민체육센터 조성 등을 통해 문화·복지·생활 인프라를 한층 강화한다.
특히 지역별 특성을 살린 균형발전 전략도 본격 추진된다. 안강권과 건천권, 외동권, 동해안권, 도심권 등 5대 권역별 맞춤형 사업을 통해 지역 경쟁력을 높이고 시민 생활의 질을 고르게 향상시키겠다는 계획이다.
주낙영 시장은 “민선9기는 경주의 새로운 도약을 완성하는 결정적 시기가 될 것”이라며 “포스트 APEC 시대를 세계와 연결하는 성장 플랫폼으로 만들고, 관광과 첨단산업, 시민 행복이 함께 성장하는 글로벌 미래도시를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미래자동차 산업 역시 안강 RE100 e-모빌리티 산업단지와 건천 경제자유구역, 외동 미래차 소부장 특화단지를 중심으로 산업 생태계를 확대해 경주를 미래 모빌리티 핵심 거점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시민이 체감하는 정주환경 개선도 민선9기의 주요 과제다. 청년 주거와 일자리 지원을 확대하고 농촌협약 및 신농업혁신타운 활성화, 복합문화도서관과 시립미술관 건립, 권역별 국민체육센터 조성 등을 통해 문화·복지·생활 인프라를 한층 강화한다.
특히 지역별 특성을 살린 균형발전 전략도 본격 추진된다. 안강권과 건천권, 외동권, 동해안권, 도심권 등 5대 권역별 맞춤형 사업을 통해 지역 경쟁력을 높이고 시민 생활의 질을 고르게 향상시키겠다는 계획이다.
주낙영 시장은 “민선9기는 경주의 새로운 도약을 완성하는 결정적 시기가 될 것”이라며 “포스트 APEC 시대를 세계와 연결하는 성장 플랫폼으로 만들고, 관광과 첨단산업, 시민 행복이 함께 성장하는 글로벌 미래도시를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