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독도 영토주권 및 해양 생태계 중요성 고취 취지회원 30여 명 직접 현장 방문… 지역사회 온정 더해
  • ▲ 사단법인 영토지킴이독도사랑회(중앙회장 길종성)가 생필품 등으로 구성된 위문품을 전달했다.ⓒ울릉군가족센터
    ▲ 사단법인 영토지킴이독도사랑회(중앙회장 길종성)가 생필품 등으로 구성된 위문품을 전달했다.ⓒ울릉군가족센터
    사단법인 영토지킴이독도사랑회(중앙회장 길종성)가 울릉도 지역 내 취약계층과 독도 유관기관을 위한 온정의 손길을 내밀었다.

    독도사랑회는 지난 22일 오후 4시 울릉군가족센터(센터장 방선향)를 찾아 생필품 20박스로 구성된 위문품 전달식을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위문품 전달은 유네스코 정부간해양학위원회(UNESCO-IOC)와 함께하는 ‘해양 문해력 탐방 행사’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동해와 독도의 역사적·지리적 가치를 바로 알리는 동시에, 해양 및 영토주권의 중요성과 해양 생태계가 인류에 미치는 영향력을 고취하려는 취지다.

    이날 독도사랑회 회원 30여 명은 직접 현장을 찾아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독도사랑회 측은 ‘역사로 지킨 독도, 해양자원으로 알린다’라는 슬로건 아래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길종성 영토지킴이독도사랑회 중앙회장은 “봉사활동을 통해 독도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것은 물론, 지역 내 꼭 필요한 분들에게 작게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마음을 전했다.

    이에 방선향 울릉군가족센터장은 “독도 홍보와 해양 생태계 보전을 위해 앞장서 주시는 독도사랑회 회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하게 전달받은 위문품은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뜻깊게 전달하겠다”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