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원 단축 마일리지 평가… 3개 부문 우수 직원 9명 선정남한권 군수 "현장 목소리 적극 수렴… 체감 행정 펼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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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릉군이 2026년 상반기 민원처리 마일리지제 시상을 개최했다ⓒ울릉군청
울릉군이 신속하고 적극적인 민원 처리로 군민 만족도를 높인 우수 공무원들을 발굴해 격려에 나섰다.울릉군은 지난 23일 군수실에서 ‘2026년 상반기 민원처리 우수공무원 시상식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군에 따르면 ‘민원처리 마일리지제’는 법정 처리기간보다 신속하게 업무를 처리한 공무원에게 단축일수에 비례한 마일리지를 부여하고, 이를 종합 평가해 포상하는 제도다. 공직사회 내부의 신속한 민원 처리 유도와 서비스 향상을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이번 평가 및 시상은 올해 새롭게 개편된 기준을 적용해 진행됐다. ▲단순민원(새올) ▲복합·고충민원(새올) ▲국민신문고 등 3개 부문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총 9명의 우수 직원이 선정됐다.수상자들에게는 상장과 포상금이 수여됐다. 특히 군은 올해 우수 공무원의 실질적인 재충전과 사기 진작을 위해 ‘특별휴가 1일’ 제도를 새롭게 도입, 수상자 전원에게 지급했다. -
- ▲ 2026년 상반기 민원처리 마일리지제 간담회 개최 ⓒ울릉군청
시상식 직후 열린 간담회에서는 남한권 울릉군수와 수상 직원 간의 자유로운 소통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악성 민원 등 현장에서 겪는 다양한 애로사항을 공유하는 한편, 민원 행정 제도 개선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다각적인 의견을 교환했다.남한권 울릉군수는 “군민과 가장 가까운 접점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직원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수렴하고, 직원들이 자긍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만족 높은 민원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