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행정위, 38억 투입 ‘실화재 훈련시설’ 점검… 소방대원 안전·지원 약속건설교통위, 대구 교통정보센터 방문… 지능형 교통체계(ITS) 운영 상태 확인
  • ▲ 대구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위원장 류종우)는 27일 제327회 임시회 현장 일정으로 동구 각산동 대구소방교육훈련센터를 방문해 교육훈련 시설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소방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대구시의회
    ▲ 대구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위원장 류종우)는 27일 제327회 임시회 현장 일정으로 동구 각산동 대구소방교육훈련센터를 방문해 교육훈련 시설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소방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대구시의회
    대구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와 건설교통위원회가 각각 대구소방교육훈련센터와 대구시 교통정보센터를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과 개선 사항을 살폈다고 밝혔다.

    기획행정위원회(위원장 류종우)는 이날 동구 각산동 대구소방교육훈련센터를 찾아 지난해 완공된 시설 운영 상황과 실화재 훈련시설 가동 현황을 확인했다.

    현장에서 가장 집중적으로 살핀 곳은 최근 국·시비 38억 원이 투입된 실화재 훈련시설이다. 이 시설은 실제 화재 과정에서 발생하는 ‘플래시오버’와 ‘백드래프트’ 등 위험 상황을 재현해 소방대원의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한 공간이다.

    위원들은 무더위 속 진행된 어택셀 훈련 시연을 참관하고, 고위험 훈련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 문제와 훈련 대원들의 회복 지원 체계 등을 점검했다.

    류종우 위원장은 “건축물이 고층화되고 화재 양상도 복잡해지는 만큼 실제 상황을 반영한 실전형 교육훈련이 중요하다”며 “소방대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 대응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교육 인프라 확충과 훈련 여건 개선에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 대구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위원장 김태우)는 이날 대구시 교통정보센터를 방문해 ITS 운영 현황과 교통관리 시스템을 살펴보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정적인 스마트 교통서비스 제공을 위해 운영 체계 관리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대구시의회
    ▲ 대구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위원장 김태우)는 이날 대구시 교통정보센터를 방문해 ITS 운영 현황과 교통관리 시스템을 살펴보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정적인 스마트 교통서비스 제공을 위해 운영 체계 관리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대구시의회
    이날 건설교통위원회(위원장 김태우)는 수성구 지산동 대구시 교통정보센터를 찾아 시민 교통 서비스 운영 현황을 살폈다.

    위원들은 지능형 교통체계(ITS) 운영 현황과 실시간 교통관리 시스템, 교통정보 관리 체계를 확인하고 교통 상황을 관리하는 현장 시스템을 점검했다.

    대구시 교통정보센터는 교통시설물 유지·관리와 ITS 구축·운영, 교통신호제어시스템 관리, 버스운행시스템(BMS), 광역버스운행정보시스템(BIS) 등을 통해 도로 소통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현장에서는 교통상황 모니터링 체계와 신호 운영 시스템 등을 중심으로 운영 현황 보고가 진행됐다.

    김태우 위원장은 “교통정보센터는 시민들의 안전한 이동과 원활한 교통 흐름을 지원하는 중요한 시설”이라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스마트 교통체계 고도화와 안정적인 운영에 힘써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