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르르 Dream-UP 청소년 직접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디지털·AI·직업체험 통해 미래 진로 탐색 기회 제공‘소목골 물총축제’ 4년째 이어지며 마을 화합 자리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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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구청소년문화의집 아름드리(관장 설영일)는 지난 25일 동대구역 광장에서 ‘2026년 동구 청소년어울림마당 동구르르 Dream-UP’을 개최했다.ⓒ대구 동구청
대구 동구에서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기는 체험 행사가 이어지며 방학 기간 지역 안에서 소통하는 자리가 마련됐다.동구청소년문화의집 아름드리와 효목2동 우리마을교육나눔추진위원회는 지난 25일 각각 진로 체험 프로그램과 물놀이 축제를 열고 청소년과 주민들이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동구청소년문화의집 아름드리(관장 설영일)는 이날 동대구역 광장에서 ‘2026년 동구 청소년어울림마당 동구르르 Dream-UP’을 개최했다.행사에는 청소년들이 기획과 운영 과정에 참여했으며, 미래탐색 zone과 디지털·AI zone, 직업체험 zone 등 체험 공간이 마련됐다.참가 청소년들은 다양한 직업 분야를 접하고 자신의 진로 방향을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현장에서는 댄스와 악기 연주, 뮤지컬 공연 등 청소년들이 준비한 무대도 이어졌다.우성진 동구청장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펼치고 새로운 도전에 나설 수 있도록 돕는 것은 지역사회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기관·단체와 협력해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 ▲ 대구 동구 효목2동 우리마을교육나눔추진위원회(위원장 류한나)는 지난 25일 효목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아동과 청소년, 자원봉사자 등 60여 명이 함께한 ‘제4회 소목골 물총축제’를 열었다.ⓒ대구 동구청
또 이날 효목2동에서는 주민과 청소년이 함께하는 여름 행사가 열렸다.효목2동 우리마을교육나눔추진위원회(위원장 류한나)는 효목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제4회 소목골 물총축제’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아동과 청소년, 자원봉사자 등 60여 명이 참여했다.2023년 시작된 소목골 물총축제는 올해 4회째를 맞았으며, 물총 런웨이와 수박씨 뱉기, 물풍선 많이 모으기 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류한나 위원장은 “여름방학을 맞아 마을 아이들이 밝게 웃고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게 돼 뜻깊다”며 “행사 준비와 진행에 도움을 준 효목초등학교와 동촌종합사회복지관,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김미정 효목2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아이들을 위한 특별한 자리를 마련해준 우리마을교육나눔 추진위원회에 감사드린다”며 “행사장을 가득 채운 아이들의 웃음처럼 마을에도 활력이 더해졌다. 앞으로도 마을 공동체가 함께 힘을 모아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추진위원회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