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 군수 “군민이 체감하는 성과 만들어야”…주요 업무계획 점검·공약 추진력 강화부서 간 벽 허물고 협업 강화…실행 중심 군정 운영 본격화
  • ▲ 황이주 울진군수가 지난 20일부터 각 부서별 주요업무 보고회를 갖고 있다.ⓒ울진군
    ▲ 황이주 울진군수가 지난 20일부터 각 부서별 주요업무 보고회를 갖고 있다.ⓒ울진군
    황이주 울진군수가 민선9기 군정 운영의 본격적인 추진을 앞두고 부서별 핵심 사업 점검에 나서며 ‘실행 중심 행정’을 강조했다.

    울진군은 지난 20일부터 오는 28일까지 군청 중회의실에서 황 군수 주재로 실·과·소 및 산하기관을 대상으로 ‘민선9기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보고회는 민선9기 군정 방향을 공유하고, 부서별 주요 추진 과제와 공약사업의 실행 계획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에서는 각 부서가 올해 주요 업무 추진 현황과 민선9기 공약 이행 계획, 핵심 사업별 추진 일정과 향후 방향 등을 보고했다.

    이어진 질의와 토론에서는 사업별 추진 과정에서 예상되는 문제점을 점검하고, 부서 간 협업이 필요한 현안 사업에 대해서는 공동 대응 방안과 효율적인 추진 전략을 논의했다.

    황이주 군수는 “군민이 원하는 변화는 문서 속 계획이 아니라 현장에서 실행될 때 만들어진다”며 “부서 간 칸막이를 없애고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군민들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속도감 있게 업무를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오직 실력과 성과로 지역 주민들의 행복한 삶을 이끄는 울진을 만들어 가야 한다”며 “민선9기 주요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모든 부서가 책임감을 갖고 함께 힘을 모아달라”고 강조했다.

    울진군은 이번 업무계획 보고회를 통해 도출된 주요 과제를 바탕으로 사업별 추진 상황을 지속 점검하고, 민선9기 핵심 공약과 현안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관리에 나설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