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국악원 분원부터 첨단드론·교통망까지…민선9기 핵심 현안 지원 요청영주 대전환 위한 성장동력 확보…국회의원 만나 국가사업 반영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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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병직 시장이 국회에서 주요 현안 사업을 설명하며 국비 확보 및 지역 발전을 위한 협조를 요청하고 있다.ⓒ영주시
영주시가 민선9기 출범 이후 첫 국회 방문을 통해 2027년도 국가예산 확보와 지역 현안사업 추진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황병직 영주시장은 27일 국회를 찾아 임종득 국회의원을 비롯한 지역 현안 관련 국회의원들과 만나 영주 발전을 이끌 주요 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방향을 설명하고, 국회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
- ▲ 황병직 시장(왼쪽)과 임종득 국회의원이 국회에서 면담을 갖고 국비 확보 및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을 다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영주시
이번 방문은 민선9기 핵심 기조인 “영주를 확 바꾸겠다”는 변화 의지를 바탕으로 지역의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정부 정책 방향과 연계한 신규 사업을 국가계획과 예산에 반영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영주시가 건의한 주요 사업은 ▲영주 비상활주로 활용 민·군 융합 첨단드론 시험평가 지원센터 조성 ▲국립국악원 경북 영주분원 유치 ▲국립한국수생태환경교육원(센터) 조성 등 미래 성장 기반 구축 사업이다.또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탄소중립형 비목질계 셀룰로스 생태계 육성사업 ▲모빌리티 부품 트라이볼로지 기술 고도화 기반 구축사업과 함께 지역 접근성을 높일 광역 교통망 확충 사업인 ▲국도28호선 문정~상망 구간 조기 건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동서5축(문경~울진) 고속도로 신설 등도 적극 건의했다. -
- ▲ 황병직 시장(오른쪽)이 임이자 국회의원 사무실을 방문해 주요 현안이 담긴 국비 건의서를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영주시
황병직 시장은 각 사업이 국가 정책 방향과 지역 균형발전 전략에 부합하는 점을 강조하며 사업 추진의 필요성과 경제적 파급효과를 설명했다.특히 첨단산업 육성, 문화 기반 확충, 교통 인프라 개선 등이 영주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하고,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황병직 시장은 “영주의 미래를 책임질 핵심 사업들이 국가사업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국비 확보는 지역 발전의 출발점인 만큼 중앙부처와 국회를 지속적으로 찾아 사업의 당위성을 적극 설명하겠다”고 밝혔다.영주시는 이번 국회 방문을 시작으로 중앙부처와 긴밀한 협의를 이어가고, 정부세종청사 방문 등 전방위적인 국비 확보 활동을 통해 2027년도 국가예산 반영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