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개발공사 보유분 7호 추가공급, 점진적 확대
  • ▲ 칠곡군이 공급하는 천원주택 전경ⓒ
    ▲ 칠곡군이 공급하는 천원주택 전경ⓒ
    경북 칠곡군이 저출생 극복 주거복지 정책인 ‘경북형 천원주택’ 공급을 확대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를 위해 경상북도개발공사가 보유한 다가구주택(사진)가운데 공실로 남아있는 7호를 1000원 주택으로 공급하기로 했다.
     
    1000원주택은 칠곡군 관련 조례에 따라 입주자가 하루 1000원의 임대료만 부담하면 실제 임대료와의 차액은 칠곡군이 전액 보전해 주는 방식이다.  
     
    이에 앞서 칠곡군은 왜관통합공공임대주택 30호를 공급해 평균 경쟁률 5.4 대 1을 기록했다.
     
    이번에 공급되는 개발공사 보유 다가구는 왜관읍 일원의 리더스, 정우, 로얄, 하모니, 베스트 등 5개 단지에 54호다. 

    이 중 공실 7호(청년 5호, 신혼부부 2호)를 우선 공급하고, 향후 추가 공실이 발생하는 대로 54호 전체를 천원주택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칠곡군은 8월 입주자 모집공고를 거쳐 10월 중 입주대상자를 발표한 뒤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칠곡군의 천원주택은 기존 왜관통합공공임대주택 30호, 지역제안형 특화주택 34호에 이어, 공사보유 다가구 7호(향후 54호)까지 더해져 청년·신혼부부에 대한 지원폭이 확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