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환경 개선으로 아이낳고 키우기 좋은 성주로""3산업단지 조성으로 경제 선순환 구조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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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화식 성주군수가 군청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전화식 경북 성주군수가 주민복지를 수준을 높이고 농업분야 지원을 높이는 한편, 3일반산업단지를 조속히 완성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무소속으로 지난 지방선거에서 3번 도전끝에 당선된 전 군수는 28일 군청에서 취임 첫 기자회견을 갖고 군정 방향과 5대 공약을 발표했다.전화식 군수는 먼저 "소통과 적극 행정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군민 중심의 행정을 펼치기 위해 '됩니다 민원실'을 운영해 관행적인 행정에서 벗어나 '안 된다' 보다 '어떻게 하면 될 수 있는지' 를 먼저 고민하고, 군민 입장에서 해결 방안을 찾는 적극행정을 추진할 것"이라고 했다.이어, 인구문제 해결을 위해 출산·양육 지원을 전국 최고 수준으로 확대하고, 지역에서 초·중·고를 졸업한 학생에게는 대학등록금을 지원해 보육에서 교육까지 책임지는 아이낳고 키우기 좋은 성주를 만들겠다고 제시했다.또 스마트농업 확대와 참외산업 경쟁력을 위해 일본과 베트남 등 9개국으로 수출되는 시장을 넓히고 중국 수출 기반도 확보해 농업 조수입 1조원 시대를 열겠다고 말했다.전 군수는 관광 활성화를 위해 "동서3축(무주~성주~대구)고속도로 조기 착공과 용정~나정간 도로 건설로 사통팔달 광역교통망을 구축해 접근성을 높이는 한편, 성주3일반산업단지 조성으로 성장기반을 구축해 경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겠다" 고 약속했다.전화식 군수는 군정구호인 "하나되는 성주, 다시 뛰는 성주"를 제시하며 "4만 군민 모두의 군수가 되어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고, 경쟁과 갈등을 넘어 하나 되는 성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