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키즈카페 야외분수 8월 23일까지 운영… 화요일~일요일 가동숙박요금·위생·보험·시설 안전 등 7월 31일까지 현장 점검
  • ▲ 청송군 진보키즈카페 야외분수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며 무더위를 식히고 있다.ⓒ청송군
    ▲ 청송군 진보키즈카페 야외분수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며 무더위를 식히고 있다.ⓒ청송군
    더위가 이어지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청송군이 어린이들이 찾는 물놀이 공간과 관광객이 머무는 숙박시설을 동시에 살핀다. 

    청송군은 오는 8월 23일까지 진보키즈카페 야외분수를 운영한다.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가동하며 평일에는 오후 1시와 3시, 5시, 7시 등 하루 4차례, 주말과 공휴일에는 오후 1시와 3시, 5시 등 하루 3차례 운영한다.

    도심에서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더위를 식힐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이다. 어린이들이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청송군은 야외분수의 시설 안전과 위생관리에도 신경을 쓴다는 방침이다.

    관광객이 머무는 숙박업소 관리도 함께 진행된다. 청송군은 지난 27일부터 오는 31일까지 관내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에서는 숙박요금표 게시 여부를 비롯해 재난배상책임보험공제 가입 여부, 숙박업 취사 기준 준수 여부 등을 확인한다. 객실과 공용시설의 청결·소독 상태, 냉·난방시설 안전관리 상태와 영업자가 지켜야 할 사항도 살핀다.

    여름철 관광객들이 실제 머무는 공간인 만큼 숙박요금부터 위생, 안전까지 여러 항목을 한꺼번에 확인하는 방식이다. 어린이와 가족 방문객은 물놀이 공간에서, 관광객은 숙박시설에서 체감할 수 있는 여름철 관리에 초점을 맞췄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야외분수의 시설 안전과 위생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청결한 위생환경과 친절한 서비스는 청송을 기억하는 중요한 요소인 만큼 지속적인 점검과 자율적 위생관리를 통해 안심할 수 있는 숙박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송군은 진보키즈카페 야외분수 운영과 관내 숙박업소 지도·점검을 통해 여름철 어린이 이용시설과 관광객 숙박환경을 함께 관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