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OW & OPEN DATA CAMP’ 학생 33명 참여공공데이터 분석부터 생성형 AI 검증까지 실습영양교사·영양사 80여명 직무연수도 진행
-
- ▲ AI·데이터 실무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이 캠프에서 실무형 이론 교육을 받고 있다.ⓒ대구한의대
학생들에게는 데이터를 직접 다루는 경험을, 학교급식 현장에는 업무 역량을 높이는 연수 기회를 제공하는 교육이 대구한의대학교에서 잇따라 진행됐다.대구한의대학교가 대학생 대상 AI·데이터 실무교육과 대구지역 학교 영양교사·영양사 직무연수를 잇달아 운영했다.대구한의대 RISE사업단은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인터불고 엑스코에서 ‘2026 GROW & OPEN DATA CAMP’를 열고 RISE 로컬맞춤형 R&D 산학공동연구개발과제 참여 학생과 재학생 등 33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학생들은 공공데이터포털과 KOSIS를 활용해 데이터를 분석하고 생성형 AI에 적절한 질문을 설계하는 방법을 익혔다. AI가 만들어낸 정보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환각 현상을 확인하는 방법도 교육 내용에 포함됐다.단순한 이론 교육에 그치지 않고 한방·바이오·헬스 분야 데이터를 직접 수집하고 정제한 뒤 시각화하는 실습도 이어졌다. 이를 바탕으로 프로젝트 보고서를 작성하면서 데이터 활용부터 결과물 작성까지 연구 과정을 경험했다.백정인 산학연계교육지원센터장은 “생성형 AI와 데이터 분석을 접목한 실습 중심 교육으로 학생들의 연구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글로컬대학사업과 RISE사업을 바탕으로 지역 산업과 연구혁신을 이끌 AI·데이터 융합형 인재 양성을 계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
- ▲ 대구한의대는 지난 3~4일과 17~18일 충북 청남대에서 대구지역 영양교사·영양사 대상 직무연수를 진행했다.ⓒ대구한의대
또 대구한의대는 대구시교육청 위탁으로 지난 3~4일과 17~18일 두 차례 충북 청남대 나라사랑교육문화원에서 대구지역 유·초·중·고등학교 영양교사와 영양사 80여명을 대상으로 직무연수를 진행했다.연수에서는 학교급식 운영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현안을 놓고 토의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청남대 역사·문화 탐방과 마음챙김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됐다.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은 “이번 연수가 서로 배우고 공감하며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건강한 학교공동체를 만들고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공현주 대구한의대학교 식품영양학과 교수는 “학교급식 현장의 경험과 우수사례를 나누고 영양교사와 영양사들이 함께 성장하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대구한의대학교는 글로컬대학사업과 경상북도 RISE 사업의 일환으로 학생 대상 AI·데이터 교육을 진행했으며, 대구광역시교육청 위탁을 받아 학교 영양교사와 영양사를 대상으로 직무연수를 운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