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경마공원 9월 개장 앞두고 추진상황 확인28일 상임위 심사 이어 29일 본회의서 안건 의결청년지원·악취민원 등 시민 생활과 맞닿은 현안 점검
  • ▲ 영천시의회는 제253회 임시회 기간인 지난 21일부터 27일까지 주말을 제외한 5일간 집행부 주요업무보고를 받고 시정 현안을 점검했다(제253회 임시회 본회의 사진).ⓒ영천시의회
    ▲ 영천시의회는 제253회 임시회 기간인 지난 21일부터 27일까지 주말을 제외한 5일간 집행부 주요업무보고를 받고 시정 현안을 점검했다(제253회 임시회 본회의 사진).ⓒ영천시의회
    9월 개장을 앞둔 영천경마공원을 비롯해 청년 지원과 악취민원 대응 등 지역 현안이 영천시의회 임시회 주요업무보고 테이블에 올랐다.

    영천시의회는 지난 21일부터 27일까지 주말을 제외한 5일 동안 제253회 임시회 주요업무보고를 받고 집행부 각 부서의 시정 추진 상황을 살폈다.

    이번 업무보고에서는 특정 사업에만 논의가 집중되지 않았다. 시정 전반을 대상으로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을 확인하고 필요한 대안을 찾는 데 의원들의 질의가 이어졌다.

    특히 오는 9월 개장을 앞둔 영천경마공원 조성사업이 주요 현안으로 다뤄졌다. 청년지원사업과 악취민원 해소를 위한 대응시스템 구축도 점검 대상에 포함됐다.

    최근 발생한 현안의 재발 방지 대책과 청렴도 제고 방안도 살폈으며, 의료지원 서비스 강화와 관광 인프라 확충 방안도 함께 검토했다.

    주민 생활과 직접 맞닿은 사업도 빠지지 않았다. 상하수도와 건설도시국, 농업기술센터 소관 사업에 대해서도 추진 내용을 들여다봤다.

    하기태 영천시의회 의장은 “이번 주요 업무보고를 통해 시정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시민 복리 증진을 위한 대안을 찾는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영천시의회는 28일 휴회하고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 등 안건을 심사한 뒤 29일 제7차 본회의에서 각종 안건을 의결하고 제253회 임시회를 마무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