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조합 구성해 출자금으로 태양광발전소 건립
-
- ▲ ⓒ
김천 시민들이 조합원으로 참여해 신재생에너지를 생산하는 시민햇빛발전소가 설립된다.이에 따라 김천시민에너지협동조합(가칭)은 28일 남산동 주민활력소에서 김천시, 대구지방환경청, 경상북도 탄소중립 지원센터, (사)누구나햇빛발전과 함께 발전소 창립총회를 가졌다.이 발전소는 지역 사회가 중심이 되는 에너지 자립 기반을 위해 설립된다. 즉, 시민들이 조합원으로 출자해 공공부지나 유휴부를 활용해 태양광 발전소를 건설·운영하는 형식이다.이번에 1차로 추진하는 사업은 대구지방환경청이 소유한 김천시환경사업소에 접한 부지 2000여평을 제공하고, 시민에너지협동조합에서 5억여원을 투자해 500kw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를 올해말까지 건립할 예정이다.김천시민에너지협동조합은 8월 24일 발전소 설립과 관련한 시민 설명회를 갖고 조합원을 모집할 에정이다.조합원은 1구좌(구좌당 10만원) 이상 100구좌(1000만원) 이하로 투자할 수 있으며, 배당 수익은 투자액대비 연 6%정도가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