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생물자원관 등 3개 연구기관 공동 참여항균 활성작용 확인, 피부개선 화장품 개발
  • ▲ 돌나물과인 낙지다리ⓒ
    ▲ 돌나물과인 낙지다리ⓒ
    경북 상주시에 있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이 한국파스퇴르연구소, 포항테크노파크와 공동 개발한 낙지다리 추출물을 이용한 항균제 기술을 화장품 업체인 피텐(대표 박미성)에 7월 31일자로 이전(통상실시권 설정)했다고 발표했다.

    이전한 기술은 국내 자생식물(사진)인 낙지다리 추출물의 항균 효능을 활용한 천연 항균제 특허 기술이다.

    이 물질은 피부 염증을 유발하는 주요 세균에 대한 항균 활성 작용이 확인됨에 따라 산업적 활용 가능성을 입증했다.

    이 기술은 안전성과 기능성을 갖춘 천연 항균 소재로써 피부 개선 기능성 화장품 개발에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능성 화장품 전문 업체인 피텐은 이전받은 기술을 이용해 신제품을 개발해 천연 화장품 시장 진출을 확대할 계획이다.
     
    기술개발에 참여한 낙동강생물자원관을 비롯한 3개기관 관계자들은 “기관 간 협력을 통해 발굴한 자생 생물자원의 우수한 가치가 산업화 할수 있게 됐다" 며 “앞으로도 기업의 수요를 적극 반영한 기술개발 활성화와 맞춤형 기술지원을 통해 생물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