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개발, 경쟁력 강화, 홍보, 판로확대, 경영혁신 등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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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칠곡군이 중소기업 성장사다리 지원사업을 통해 유망기업 4개사와 스타기업 3개사를 31일 선정했다.

    이 정책은 성장가능성이 높은 업체를 유망기업으로 육성해 스타기업으로 성장시키는 대표적인 기업지원 사업이다. 

    이에 따라 성장 단계에 맞춰 기술개발과 제품 경쟁력 강화, 기업 홍보, 판로 확대, 경영혁신 등을 종합 지원해 강소기업으로 유도한다.

    유망기업은 매출액 30억원 이하 창업 7년 미만을 대상으로 했으며 리뉴엘바이오, 비엘에스, 므므흐스, 빅본푸드를 선정했다. 

    스타기업은 3년 이상 사업을 영위하고 전년도 매출이 30억 이상을 대상으로 심의해 ▲보경테크, ▲삼우티시에스, ▲삼성금속이 선정됐다.

    리뉴엘바이오는 농·수산 부산물을 활용한 친환경 바이오소재와 발효 기반 대체 단백질, 연어 유래 PDRN 소재를 개발하는 그린바이오 업체다. 

    비엘에스는 정밀금속가공과 반도체 OHP 물류시스템 분야의 스마트 엔지니어링 기업으로, 자체 연구 개발 역량과 글로벌 수준의 품질경영 체계를 바탕으로 고부가가치 제조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므므흐스는 농산물을 활용해 K-푸드 스낵과 소스 제품의 싱가포르·중국 수출과 유럽 시장 진출을 추진하는 등 글로벌 경쟁력을 키워가고 있다.

    빅본푸드는 자체 브랜드 ‘이유있는 감자탕’을 중심으로 HACCP 기반 식품 제조시설을 구축하고 밀키트, 육류, 소스류를 직접 생산하는 종합식품기업이다.

    스타기업으로 선정된 보경테크는 정밀 금형과 스마트 제조기술을 기반으로 미래차 전장부품 개발과 글로벌 품질인증 확보를 추진하며 미래 모빌리티 산업으로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삼우티시에스는 자동차 내장부품 제조를 기반으로 성장한 기업으로, 최근에는 기상관측과 산불감시, 스마트 교통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되는 라이다(LiDAR) 기술을 개발했다. 

    삼성금속은 자동차 산업용 정밀 금속부품을 생산하는 전문기업으로, 축적된 제조기술과 품질경영 역량을 바탕으로 미래차 산업 변화에 대응한 기술혁신과 제품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