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지원사업으로 북면 부구천 데크 산책길 조성...2027년 2월 준공 목표흥부생활체육공원과 보행 동선 연결...“안전하고 쾌적한 주민 휴식공간으로”
  • ▲ 한울원자력본부 전경.ⓒ한울본부
    ▲ 한울원자력본부 전경.ⓒ한울본부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가 한수원 지원사업을 통해 울진군 북면 부구천 일대에 주민들을 위한 친환경 산책로를 조성한다. 

    생활체육공원과 연계된 보행환경을 구축해 주민들의 여가와 건강 증진은 물론 지역의 새로운 휴식공간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용희)는 3일 한수원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울진군 북면 부구리 517-1번지 일원에서 ‘부구천 산책로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부구천을 따라 데크 산책로를 설치해 누구나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보행환경을 조성하고, 자연친화적인 휴식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오는 2027년 2월 사업이 완료되면 인근 ‘흥부생활체육공원’과 산책로가 하나의 보행축으로 연결돼 주민들이 체육시설과 하천 산책로를 자유롭게 오가며 운동과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울본부는 지역 주민들의 이용 편의성과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사업을 추진하고, 준공 이후에도 지속적인 시설 점검과 이용환경 관리를 통해 쾌적한 산책 공간을 유지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 산책로 조성사업은 지역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은 물론 하천 경관을 활용한 여가 공간 확충으로 지역 정주 여건을 높이는 데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용희 본부장은 “부구천 산책로가 주민 누구나 안전하고 편안하게 자연을 즐길 수 있는 힐링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이용환경을 모니터링하고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