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 시·군 의장 한자리에…신임 협의회장 선출·지역 현안 공동 대응 논의김철수 의장 “소통과 연대로 지방자치 경쟁력 높이고 주민 복리 증진 앞장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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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항시의회는 지난달 31일 포항에서 ‘경상북도 남부지역 시·군의회 의장협의회’ 월례회를 개최했다.ⓒ포항시의회
경북 남부권 지방의회가 지역 간 연대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포항시의회는 경상북도 남부지역 시·군의회 의장협의회 월례회를 열고 협의회 운영 방향과 지역 현안, 공동 대응 과제를 논의하며 상생 협력 의지를 다졌다.포항시의회(의장 김철수)는 지난달 31일 포항에서 ‘경상북도 남부지역 시·군의회 의장협의회’ 월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포항시의회 주관으로 열렸으며, 포항을 비롯해 경주, 김천, 구미, 영천, 청도, 성주, 칠곡, 울릉 등 경북 남부권 8개 시·군의회 의장들이 참석해 협의회 운영 현안과 지역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회의에서는 구미시의회 강승수 의장이 신임 협의회장으로 선출됐으며, 차기 월례회 개최지 선정 안건도 함께 의결됐다.참석 의장들은 각 지역의 주요 현안과 의정활동, 우수 정책 및 홍보사항을 공유하고 지방의회의 역할 강화와 지역 상생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폭넓게 논의했다.또 지역 간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공통 현안에 공동 대응하고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김철수 의장은 “바쁜 의정 일정에도 포항을 찾아주신 각 시·군의회 의장들께 감사드린다”며 “경북 남부지역 지방의회가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이 함께 안고 있는 과제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지방자치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협력과 연대를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경상북도 남부지역 시·군의회 의장협의회’는 지방자치의 실효성을 높이고 시·군 간 상생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2022년 출범했다.포항과 경주, 김천, 구미, 영천, 경산, 청도, 고령, 성주, 칠곡, 울릉 등 11개 시·군의회 의장으로 구성돼 있으며, 매월 순회 방식의 정기회의를 통해 지역 현안과 공동 협력 과제를 논의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