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여행 MVTI 8월호 발간...성밖숲·왕피천·하회마을 등 추억 담은 명소 소개자연 속 휴식부터 감성 야행까지...옛 감성과 새로운 여행 경험 동시에
-
- ▲ ‘경북 여행 MVTI’ 8월호 포스터.ⓒ경북관광공사
경북문화관광공사가 무더운 여름을 특별하게 보낼 수 있는 8월 여행 테마로 ‘레트로’를 선정하고, 옛 감성과 추억을 담은 경북의 숨은 여행지를 소개했다.경북문화관광공사는 ‘경북 여행 MVTI’ 8월호를 통해 과거 여름날의 소박하고 정겨운 풍경을 현대적인 여행 콘텐츠와 결합한 감성 여행지를 선보였다고 밝혔다.‘MVTI(Monthly Visit Theme Item)’는 경북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계절별 흐름과 관광 트렌드 분석을 바탕으로 재해석해 새로운 여행 콘텐츠로 발굴하는 프로젝트다. -
- ▲ 영양 ‘반딧불이생태공원’ 포스터.ⓒ경북관광공사
이번 8월호는 ‘레트로’를 주제로 자연 속에서 더위를 식히고, 어린 시절 추억과 낭만을 떠올릴 수 있는 공간들을 집중 조명했다.먼저 자연이 선물하는 시원한 휴식 공간으로 성주 성밖숲’과 영양 ‘자작나무숲’이 소개됐다.수백 년 된 왕버들이 울창한 성밖숲은 나무 사이로 불어오는 자연 바람이 한여름 무더위를 식혀주는 대표적인 힐링 명소다.영양 자작나무숲 역시 곧게 뻗은 나무 사이로 이어지는 청량한 풍경과 서늘한 공기로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여름 쉼터를 제공한다. -
- ▲ 포항 ‘송도 다이빙대’ 포스터.ⓒ경북관광공사
어린 시절 자연을 놀이터 삼았던 추억을 떠올릴 수 있는 장소도 함께 소개됐다.울진 ‘왕피천’은 반도를 들고 물속 생물을 찾아다니던 옛 여름 풍경을 떠올리게 하는 생태 명소이며, 포항 ‘송도 다이빙대’는 친구들과 함께했던 청춘의 여름 추억을 간직한 공간으로 주목받았다.여름밤의 감성을 더해줄 야간 여행지도 눈길을 끈다.영양 ‘반딧불이생태공원’에서는 어둠 속에서 빛나는 생명의 신비를 만날 수 있으며, 안동 ‘하회마을’에서는 낙동강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선유줄불놀이’를 통해 전통과 낭만이 어우러진 특별한 야행을 경험할 수 있다.이와 함께 청도 ‘유천마을 근대거리’, 의성 ‘사촌마을’, 영덕 ‘괴시리 전통마을’ 등은 빠르게 변화하는 일상 속에서 잠시 쉬어갈 수 있는 레트로 감성 여행지로 추천됐다.공사 관계자는 “이번 MVTI 8월호는 과거의 정겨운 여름 풍경과 현재의 여행 문화를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경북 곳곳의 매력적인 관광자원을 계절과 감성에 맞게 발굴해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여행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