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화 안전교육 활성화와 안전문화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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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보건대학교가 3일 국토안전교육원과 이은직 충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 안전교육 활성화 및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사진)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경북보건대의 교육 인프라와 국토안전관리원 국토안전교육원의 전문성을 연계해 체계적인 교육으로 안전에 대한 의식과 문화 정착을 위한 관학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체결했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국토안전·산업안전·생활안전 분야 교육 프로그램 공동 기획 및 운영 ▲지역 주민과 대학 구성원을 위한 안전교육 확대 ▲공공 안전교육 콘텐츠 개발 및 교육 지원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사업 추진 ▲지역사회 안전 운영체계 구축 등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은 공공기관과 대학이 관학협력 모델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단순한 기관 간 교류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교육을 공동 기획·운영하고, 예방 중심의 안전문화를 확산하는 협력체계를 마련했다점에서 큰 의미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은직 경북보건대 총장은 "우리 대학은 국토안전교육원과 협력해 학생은 물론 지역 주민까지 아우르는 안전교육을 확대하고, 특히, 스마트물류 분야의 안전교육을 체계화해 산업현장에서 안전을 실천하는 교육환경을 조성 하겠다"고 말했다.